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는 진짜 아무생각없고 나한테 질문도 안했는데
난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ㅋㅋㅋㅋㅋ 아 민망.. 



 
익인1
ㄱㅊ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69 10:2148558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290 16:4444785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73 14:594035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49 14:4451273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5 16:1213115 0
어제 최애성우 자만추했는데 진짜 목소리가 03.29 15:37 22 0
이 옷들 정보 아는 익들 잇을까..3 03.29 15:37 42 0
사랑해 숫자로 하면 뭐야?9 03.29 15:35 82 0
인터넷 가입 할려면 114에 전화 하는게 제일 좋나!??? 03.29 15:35 14 0
오늘 패딩인듯 허 너무추워 03.29 15:35 15 0
회사에 정장입는사람들 일주일에 정장 몇벌로 돌려입어? 03.29 15:35 18 0
아 바람 좀 그만 불어라; 03.29 15:34 19 0
아니 미친 바람 미쳤나봐 03.29 15:34 20 0
나 이거 줄곧 궁금했는데 익들은 둘 중 뭐임??3 03.29 15:34 96 0
너네는 바디로션 다 쓴거 어떻게 버려?12 03.29 15:34 402 0
혼자만 먹고싶은빵 4가지 골랐으면 이거 어떻게 먹어? 하루에 다 먹는다거나 하루에 ..3 03.29 15:33 27 0
오늘 바람 엄청 부네... 03.29 15:33 11 0
어제 얕게 화상 입었는데 후시딘 발라도 되나2 03.29 15:33 20 0
나 1일 1식 하는것도 아닌데 03.29 15:33 28 0
말끝마다 자랑하는 애들이랑 너무 안 맞음 2 03.29 15:33 112 0
하 진짜 전도하러 오는 교회 사람들인지 사이빈지 문좀 안 두드럈으면 좋겠다6 03.29 15:32 30 0
택배 월요일 도착할까? 03.29 15:32 15 0
주황머리에 폭탄머리 캐릭터 ... 유튜브에 자주 돌았던7 03.29 15:32 128 0
나 들개한테 물린적 있는데 진짜 그날 패딩 다 터짐...2 03.29 15:32 73 0
배달이나 쇼핑으로 돈 쓰면 엄마아빠한테 다 들켜서 혼나니까 03.29 15:31 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