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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귀 아픈 이후로

항공성 중이염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커서도 이렇게 비행기 탈때마다 아플줄은 몰랐어ㅠㅠ

귀마개 끼고 타긴 하는데

하품 같은 거 하면 귀 찢어질 것 같이 아프고 소리도 잘 안들리고 그런데..

출국 전에 이비인후과 가서 약도 지어먹고 그랬는데도 효과 없도라..?

혹시 항공성 중이염 있는 익들은 비행 전에 준비하는거나 예방책 같은거 있나 싶어서 글 써본다..



 
익인1
난 착륙때만 심해져서 착륙할거 같다 싶음 그때부터 내리기직전까지 계속 귀 꽉 틀어막고 있어 ㅠ
6일 전
글쓴이
그냥 손으로 꾹 막고 있어??
6일 전
익인1
이어플러그 넣고 손으로 그 위를 꾹 막고 있오 ㅠ
6일 전
글쓴이
글쿠나ㅠㅠㅠ 흑 힘들겠다 익1두... ㅠㅠㅠ
6일 전
익인1
ㅠㅠ 쓰니도 힘내.. 완벽히 효과본건 없는거 같움
하품할때 귀 찢어지는 느낌 진짜 끔찍해…

6일 전
익인2
물많이마시고 껌씹으라던데
나도 중이염걸리고 비행기 타봐서 뭔느낌인지 안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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