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왜 저녁체중 보지말라고하는거야?


 
익인1
하루동안 먹은 음식 무게가 있으니까
다음날 아침 공복을 재야지

2개월 전
익인2
하루 내내 안 먹었으면 ㄱㅊ
2개월 전
익인2
근데 난 아침에 엄청 붓는 스타일이라 오히려 덜 먹은 저녁이 체중이 젤 낮더라.. 음식 들어가서 내 찐 체중은 아니지만
2개월 전
익인3
음식무게 + 기분 나빠짐
2개월 전
글쓴이
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30 9:4627106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53 0:4546756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46 10:3926711 4
일상아니 계약직이 어떻게 취뽀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9 15:155710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2 14:595871 0
갤럭시핏 이거 옛날폰이랑도 연동 될라나?ㅠ 04.02 22:09 34 0
연락 느릴거 같으몀 상메에 써 놓니???2 04.02 22:09 39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예민한건가?1 04.02 22:09 60 0
3박 4일 국내여행 갈만 한 곳 추천 해주라 !!6 04.02 22:09 50 0
이성 사랑방/결혼 가사도우미 젊은여자쓰는거 오바야? 109 04.02 22:09 21806 0
배고파서 라면 물 올림 꼬꼬면 ㅋㅋ1 04.02 22:09 47 0
난 잘게... 04.02 22:09 28 0
화장하고 거울볼때는 하얀지 모르겠는데 단체사진 보니까 거의 귀신임.. 04.02 22:09 36 0
Usb 64기가에 노래 몇개나 들어갈까1 04.02 22:08 30 0
내 방인데 나보다 더 편하게잘잠2 04.02 22:08 52 0
디올 파운데이션 다들 직접 가서 사? 04.02 22:08 30 0
누가 누구 옷을 지적하는건지 모르겠어 04.02 22:08 32 0
편알 하면서 수많은 봉투빌런 만났지만 이번엔 강적이었어 04.02 22:08 32 0
마카롱 김치 얹어 먹으니 맛있다19 04.02 22:08 22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기준에는 여자가 아이돌을 10년 넘게 좋아한다고 치면3 04.02 22:08 131 0
토스 고양이 6마리째 도전중ㅋㅋㅋㅋ 04.02 22:08 75 0
갑자기 누드빼배로가 너무 먹고싶다1 04.02 22:08 29 0
우회전 일시정지 횡단보도에서 사고나면 5대 5야?? 04.02 22:08 26 0
간호 실습 현타온다.. 04.02 22:08 54 0
아이폰 배터리 효율 85 교체한다 vs 하지 않는다2 04.02 22:0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