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8l 1
하...


 
익인1
와 나도.. 익이니두 타지생활해?
3일 전
글쓴이
웅 타지에서 직장 다녀
3일 전
익인2
아 나두 연휴동안 너무 행복했음
3일 전
익인3
그래서 난 8월에 본가 내려감 .. 서울살이 5년했는데 한 1-2년만 밑에서 지내다 다시 오게 ㅠ 부모님도 대환영이래
3일 전
익인4
부럽다..
3일 전
익인5
나두..
3일 전
익인6
응 나도 ㅠㅠㅠ 밥먹고 마트가서 저녓거리 사고 ㅠㅠㅠ 그런 소확행이 이렇게 힘들어질줄 몰랐어 ㅠㅠ
3일 전
익인7
연휴때 오랜만에 본가 가서 4일 그렇게 살았는데 그냥 너무너무 행복했음..ㅠ 행복 정말 별거 없구나 싶고
아등바등 살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다

3일 전
익인8
나도 .. 평생 엄마랑 그렇게 놀고 같이 따뜻한 밥 먹고 티비보고 .. 자취하니까 본가가 너무 좋다는걸 알았어
3일 전
익인9
나도ㅠㅠ 학생때는 그런 일상이 지루했는데 이제 성인되고 떨어져 살아보니 여행 같은 특별한 것보다도 같이 밥 먹고 청소하고 마트가고 산책하고 소소한 일상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더라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8 02.05 15:435915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3 02.05 17:1593755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9 02.05 15:2319992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46 0:225788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4 02.05 16:5610012 1
친구가 옷사준다고 링크보내래서 보냈거든?1 02.02 22:27 72 0
3명이서 노는데 한명이 시험 준비하거든 02.02 22:27 28 0
귀찮아서 연애 안한다하면 제일 많이 듣는 말 1위2 02.02 22:27 54 0
내일 회사 첫 출근이다1 02.02 22:27 48 0
클래스 101 강의 질 괜찮아?3 02.02 22:27 29 0
다이어터익 하루 1500kcal 먹으면 많이 먹는거야?1 02.02 22:27 28 0
아줌마랑 일 하는데 혐오스러움2 02.02 22:27 77 0
13살 때 부터 계속 우울했는데2 02.02 22:27 26 0
직장인드라 텀블러 사이즈 뭐 써 ??9 02.02 22:26 28 0
회사다니면 먹는 낙이라도 있어야되는데 다이어트를 해버리니까 그 낙도 없고3 02.02 22:26 28 0
졸린데 자기싫어 02.02 22:26 15 0
이성 사랑방 결혼 전제로 만나는데 이런 마음이면 헤어지는 게 맞겠지?6 02.02 22:26 249 0
연휴 끝까지 덕질하기… 02.02 22:26 18 0
콧볼 보톡스 주기적으로 맞는 사람있어?? 2 02.02 22:26 23 0
회사 인원들 ㄹㅇ 안바뀐다 1 02.02 22:26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헤어졌는데 하루종일 눈물나고 미칠거같아 1 02.02 22:26 81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직진해도 내 스타일 아니면 안 넘어가는 mbti13 02.02 22:26 500 0
다크웹 영상 보다보니까 끝이 없네2 02.02 22:26 151 0
카톡 빨간불 떠서 눌렀는데 바뀐거 없으면 멀프야? 2 02.02 22:25 79 0
여긴 왜 맨날 간호사잡고 물고늘어짐2 02.02 22:2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