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진심 젤귀찮다ㅋㅋ


 
익인1
나 그래서 한번만함 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7 02.02 13:3874528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7413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5 02.02 17:1913847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3 3:246366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86 0
소기업 입사 되게 초라하게 느껴진다15 02.02 22:22 673 0
직장인익들아 기분 안좋아? 내일 출근이라?2 02.02 22:22 55 0
다들 나를 위한 선물로 어떤 거 사봤어??? 17 02.02 22:22 63 0
엄마가 나보고 친한척 하지말래...ㅋㅋ 13 02.02 22:22 488 0
갤럭시 예전에는 폰박스 기본 구성에 투명 젤리케이스 하나씩 넣어줬는데 2 02.02 22:22 25 0
이성 사랑방 리그램하거나 네컷사진 올리는게 스토리 전부인 애가 음식사진 올렸어2 02.02 22:22 81 0
TMI 02.02 22:22 6 0
중지 손톱만 부러져서 짧아졌는데 걍 냅둘까 길이 맞게 다 자를까 02.02 22:21 9 0
요리할 때마다 설거지가 쌓인다니 02.02 22:21 15 0
최근에 방어회 먹어 본 사람4 02.02 22:21 27 0
예전엔 취집 생각 없었는데 요즘 취집 나쁘지않은거같기도... 51 02.02 22:21 787 0
양배추 300g으로 양배추참치덮밥 2인분 가능할까3 02.02 22:21 109 0
개쩌는 피지 보실분 ㅎㅇㅈㅇ 4 02.02 22:21 53 0
신입이 매주 일요일마다 하는 생각..1 02.02 22:21 48 0
호박죽 냉장고에 넣어둔거 전자렌지에 돌려도 될까??? 02.02 22:21 11 0
외롭다 안외롭다 반복임 ㅠ 02.02 22:20 14 0
월세 100은 월급 어느 정도부터 감당 가능해?2 02.02 22:20 28 0
엄마집 5억짜리 빌라를 3억에 사는거 가능하나8 02.02 22:20 79 0
쌍액이나아 쌍테가나아? 02.02 22:20 9 0
코스트코 향수 찐이야? 02.02 22:20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