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발 진짜 편해??

아라히7 와이드 살까하는데

내가 평발에 발볼넓어서 고민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다이어터익 하루 1500kcal 먹으면 많이 먹는거야?1 02.02 22:27 24 0
아줌마랑 일 하는데 혐오스러움2 02.02 22:27 76 0
13살 때 부터 계속 우울했는데2 02.02 22:27 22 0
직장인드라 텀블러 사이즈 뭐 써 ??9 02.02 22:26 20 0
회사다니면 먹는 낙이라도 있어야되는데 다이어트를 해버리니까 그 낙도 없고3 02.02 22:26 24 0
졸린데 자기싫어 02.02 22:26 14 0
이성 사랑방 결혼 전제로 만나는데 이런 마음이면 헤어지는 게 맞겠지?6 02.02 22:26 210 0
연휴 끝까지 덕질하기… 02.02 22:26 14 0
콧볼 보톡스 주기적으로 맞는 사람있어?? 1 02.02 22:26 13 0
회사 인원들 ㄹㅇ 안바뀐다 1 02.02 22:26 75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헤어졌는데 하루종일 눈물나고 미칠거같아 1 02.02 22:26 69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직진해도 내 스타일 아니면 안 넘어가는 mbti13 02.02 22:26 403 0
다크웹 영상 보다보니까 끝이 없네2 02.02 22:26 147 0
카톡 빨간불 떠서 눌렀는데 바뀐거 없으면 멀프야? 2 02.02 22:25 75 0
여긴 왜 맨날 간호사잡고 물고늘어짐2 02.02 22:25 42 0
일진들이 우호적으로 대하는 애는 뭘까?2 02.02 22:25 35 0
이이잉 회사가시 시로 4 02.02 22:25 31 0
진짜 믿고시킬만한 과즐파는곳 있니..? 02.02 22:25 9 0
내일 애슐리 갈꺼야! 많이 먹는 팁 있니? 탄산음료가 배에 꽉차서 금방 배불러1 02.02 22:25 16 0
폼롤러 많이하면 안좋나...? 1 02.02 22:2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