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주말 돌려 줘..............


 
익인1
주4일제 하자~~~
12시간 전
익인2
회사가 무너졌으면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54 02.02 17:192727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45 02.02 23:539847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9 3:2414946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103 02.02 16:3441480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3698 6
타지 대학 졸업한 익들아 졸업식에 부모님 오셨었어?? 1 02.02 23:02 15 0
내일은 무조건 신전떡볶이 먹는다 02.02 23:02 9 0
문득 가족생각하면 눈물나는 날이 있음 02.02 23:02 10 0
고양이가 아주살짝 통통한데 02.02 23:02 18 0
내가 다이어트 힘든게 디저트 참기가 너무 힘듬 02.02 23:01 20 0
요식업 식재료 위생 유통기한 관리는 높은 사람이 해? 02.02 23:01 12 0
마곡코엑스는 행사하는곳이야? 쇼핑몰아니구?1 02.02 23:01 12 0
이런일 흔해? 10 02.02 23:01 65 0
양악이 진짜 효과 크긴하더라5 02.02 23:01 91 0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이면 전문의라는 말이야? 02.02 23:01 20 0
내가 좋아하던 유튜버분 삼성 다니셨는데 퇴사했네 3 02.02 23:01 34 0
친척 어른이 카페로 세뱃돈 보내셨는데 받고 감사인사 보내기 / 인사 먼저 보내기4 02.02 23:01 16 0
배꼽위쪽이 살살아픈데 생리통진통제?그거라도 먹었는데 괜찮으려나?… 02.02 23:01 10 0
나만 진실된(?) 치과에 다니나? 02.02 23:01 26 0
회사 협업안하고 싸가지없는 직원동료들 있어? 02.02 23:01 16 0
이성 사랑방 두달 만난 애인한테 헤어지자할건데 카톡/ 만나서8 02.02 23:00 134 0
얘드라 연휴는 이제 끝났고 내일부터 다들1 02.02 23:00 126 0
03년생 800이면 많이 모은건가?1 02.02 23:00 67 0
뜨개질하면서 마음의 평화와 인냐심을 기르고싶었다만 02.02 23:00 57 0
남자친구가 부모님한테 내 존재를 말안하는데 서운할 일이야?4 02.02 23:0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