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전문의 병원 가도 호전되다가 재발하던 답 없는 여드름피부였는데 3회차만에 흉터 엄청 옅어지고 심지어 모공도 줄어든게 보일 정도라 마스크도 오랜만에 안 씀ㅠㅠㅠ 진짜 행복하다 진짜 각자한테 맞는 피부과 있는듯


 
익인1
정보…좀…나도 여드름피부인데 피부과에 차 한대 쏟았는데도….하….
10시간 전
익인2
나두나두... 지금 이사와서 못가는 게 아싑 ㅜ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급구앱 알아?이거 억울하세 02.02 22:29 12 0
여자 결혼 빨리안하면 30살부터 아기 기형아 낳을 확률 올라간대 02.02 22:29 32 0
아빠랑 단둘이 제주도갈까하는데 어때2 02.02 22:29 29 0
틱톡 깔까...1 02.02 22:29 14 0
30키로빼면 무쌍인데 눈크기 달라짐??3 02.02 22:29 30 0
아 커뮤하니까 직업 비교하고 연봉 비교하고 02.02 22:28 24 0
참치 무슨 맛나..? 그 회 참치 맞음1 02.02 22:28 1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깨서 상대방한테 진짜 너무 미안해서 잠이 안와19 02.02 22:28 173 0
걔 나한테 호감있을까?? 02.02 22:28 4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젤 힘든 건7 02.02 22:28 194 0
1년만 채우고 퇴사한다6 02.02 22:28 115 0
수험생인데 몸이 너무 붓는데 칼륨 먹어야 돼? 02.02 22:28 55 0
증오심 어떻게 없애? 02.02 22:28 20 0
생일선물 금액권으로 주고 받아도 ㄱㅊ아?3 02.02 22:28 6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한 말 중에3 02.02 22:28 141 0
다이소 pdrn 앰플은 무향이야? 02.02 22:28 9 0
부모님 가게에 친구들 놀러왔는데 3 02.02 22:27 20 0
친구가 옷사준다고 링크보내래서 보냈거든?1 02.02 22:27 64 0
3명이서 노는데 한명이 시험 준비하거든 02.02 22:27 28 0
귀찮아서 연애 안한다하면 제일 많이 듣는 말 1위2 02.02 22:2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