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ㅠㅠ참아야갯디....


 
익인1
ㅇㅇ 참아
2개월 전
글쓴이
웅 알게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8668 2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6209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20014 1
롯데 🌺 오늘은 당즈 아니고 퐁즈겠지? ϵ(-᷅ ʚ -᷄ ?)϶  ⫽ 0410 달글 .. 3100 04.10 17:0417443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우리 에이스 데뷔 18주년.. 5144 04.10 18:1917948 0
뚱뚱이들은 이유가 있다고 봄31 04.08 23:51 442 0
아이폰15 쿠팡에서 저번달에 103만원이었는데9 04.08 23:50 1368 0
또 곧 12시 .. 내일 출근 ..4 04.08 23:50 33 0
라면 먹고 싶다….. 간절하게5 04.08 23:50 24 0
남친이 애정결핍인지 걍 좋아하는게 큰건지 확인부탁해5 04.08 23:50 30 0
난 물욕이 미쳐서 결혼식 간소하게 하고 싶음5 04.08 23:50 436 0
뭐야 왜 쿠팡 전액환불해주냐 04.08 23:49 35 0
이성 사랑방 여단오 여루 나이 35인거 안믿김6 04.08 23:49 181 0
교수님이 학생한테 느좋 배워오셔서 알차게 써먹으심 2 04.08 23:49 27 0
떡줄 생각은 생각도안하는데 04.08 23:48 26 0
아침 단백질음료로 때워도 되나..??7 04.08 23:48 134 0
친구 짝남 좋아하면 나쁜 사람이지?6 04.08 23:48 55 0
이거 좀 진상일까?2 04.08 23:48 21 0
울 부서에 코끼리 같이 뚱뚱한 선배있는데 04.08 23:48 88 0
남자들은 여자들 뚱뚱한거 왜이리 싫어해?17 04.08 23:48 211 0
이젠 너무 귀찮아서 04.08 23:48 14 0
사람이 말수없고 조용한스타일이면 연애 노잼이야?1 04.08 23:48 75 0
썸붕내고 싶은데 디시 유머글 캡쳐해서 보내는거 어떻게 생각해 04.08 23:48 21 0
너희 연애용 vs 결혼용 이 말중에 뭐가 더 기분나빠? 30 04.08 23:48 917 0
미국익 오픈런 하러 왔는데 가방 무슨색이 제일 이뻐??27 04.08 23:47 97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