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기는 독학해서 땄거든...필기도 5트해서 붙었어ㅎㅋㅋ..
일 다니면서 실기 준비하다가 흐지부지 되고
곧 퇴사할 예정이라 퇴사하고 다닐 주변 컴활 학원 다 알아봤는데
1. 국비 지원되는 학원 (145,000원)
- 후기가 없어...그래서 좋은지 모르겠어 근데 시간대가 저녁이라 퇴사하고 놀다가 저녁 시간 되서 부랴부랴 갈까봐 걱정이야
2. 국비 지원 안되는 학원(250,000원)
- 후기 좋은건 있던데 광고인지 모르겠어
- 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라 수업 듣고 딱 복습하면 딱이긴 해
사실 맘속으론 2가 끌리는데 가격 더 주고 국비지원 안받아도 괜찮을까? 이 생각이 들긴 해ㅎ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노트북도, 데스크탑도 없어서 학원 다니면서 자습을 많이 하기위해서 학원 끊는거고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