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2 02.02 13:3862948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4 02.02 10:2994614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4 02.02 12:2870318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226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5 02.02 14:3724330 0
(추가)알바첫날 이만원 물게됐는데 그만둘까 74 02.02 23:49 828 0
이성 사랑방/기타 카톡 말풍선 갯수를 맞추는 이유가 뭐야?10 02.02 23:49 116 0
아 인생 그지같다ㅜㅜㅜ 02.02 23:49 20 0
돈낸만큼 서비스 받은건데 '정말 감사합니다ㅜㅜ🥺'이런 감성 이해안됨27 02.02 23:49 976 0
볼살많은애들은 머리스탈 어케해1 02.02 23:49 14 0
하아... 현실 부정 6시간째 1 02.02 23:48 26 0
편입 때문에 걱정되서 잠이안와 1 02.02 23:48 30 0
02 있나4 02.02 23:48 24 0
빈티지 옷 좋아하는 익들 이런 경우 중고로 되판다 만다 02.02 23:48 10 0
근데 남자가 여사친들만 노는 건 좀 이상하지?2 02.02 23:48 25 0
카톡에 선물 묶어 보내기 이런 기능있으면 좋겠다ㅜㅜ11 02.02 23:48 22 0
진짜 요즘 이혼하시는 부부들 많아..?4 02.02 23:48 106 0
96들 올해 목표 머야3 02.02 23:48 114 0
진짜 셔츠 약간 오버 보태서 100벌은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처분하지.. 1 02.02 23:48 14 0
솔직히 나 하고싶은일이없는데..4 02.02 23:47 33 0
결혼하면 평생 집에 누군가가 있눈건데 그냥 그걸 하기가 싫음... 6 02.02 23:47 38 0
나 백순데 왤케 무릎이 아프냐6 02.02 23:47 21 0
보통 티오 많은 직렬의 공무원은 뭐야??15 02.02 23:46 368 0
결혼이나 연애는 그냥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최고임 02.02 23:46 124 1
인천공항에 있는 약국들 에바같아… 36 02.02 23:46 10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