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여기가 방음이 진짜 안 돼 난 옆집 티비 소리도 맨날 듣고 살고 위에서 쿵쿵대는 것도 잘 들림 근데 난 걍 참거든...? 어쩌겠어.. 근데 아랫집이 좀만 소리 나도 올라옴 저번에는 낮에 청소기 돌렸다고 관리소에 민원 넣음ㅋ... 오늘은 여행 간다고 캐리어 짐싸는데 또 올라오더라 진짜 문제있는 거 같아.. 그렇다고 내가 집에서 뛰어다니고 이런 게 아님ㅠ 일반 생활 소음 가지고 저래 계속 저러니까 무서워..


 
익인1
집들을 왤케 방음이 안되게 짓는거야 진짜ㅜ
그정도도 못참으면 단독주택 살아야지 ㅁㄹㅌ..

1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내말이 이사를 가든가... 지는 소리 하나도 안 내고 사냐고ㅠㅠ
1개월 전
익인2
낮엔 청소해야지 뭔
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관리소 전화 받으니까 자기는 밤에 일가야 해서 낮에 자는데 나 때문에 잠 못 잔다 했대ㅋㅋ.. 내가 지 생활 패턴에 맞춰서 살아야 하냐고
1개월 전
익인2
그 정도면 꼭대기층 살던가 방음 잘 되는데로 이사가지
1개월 전
익인3
생활 소음 정도는 다들 그냥 넘기지 않나; 넘 예민한데
1개월 전
글쓴이
하 내말이ㅠㅠ 한 두 번은 진짜 죄송했는데 이게 진짜 계속 이러니까ㅋㅋ... 정상은 아니다 싶음
1개월 전
익인4
우리 아랫집 같다
진짜 개빡침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 나 같은 고통은 겪는 익인이가 또 있구나 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1 13:204984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6 9:205939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6 9:411810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3 9:5436043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4 11:4010766 0
산불 기부하고 싶은데 중간에 삥땅 안치는 곳 있나?? 03.26 20:29 32 0
?? 신세계에서 요상한 거함ㅋㅋㅋㅋㅋㅋㅋㅋ 03.26 20:29 21 0
세미정장이면 운동화도 안되는건가???2 03.26 20:29 28 0
회사 내 자리에 쪽지 있는데 이거 글씨체 성별 무ㅜ 같음??? 10 03.26 20:29 267 0
대구 송해공원쪽 불남???2 03.26 20:29 130 0
중경외시도 삼수생은 거의 없어??7 03.26 20:29 162 0
7억대 아파트 살다가 2억 구축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우울함7 03.26 20:29 674 0
헉 나 바이럴이 virus할 때 viral인줄 이제 알았어 03.26 20:28 27 0
진짜 기막히게 침 잘놓고 이런 한의사도 있어?? 03.26 20:28 27 0
이럴땐 진짜 초능력이 생겨서 불난곳 불 다 꺼버리는 상상도 함...3 03.26 20:28 28 0
치과의사가 아침밥먹기전에 양치 안해도된다더라3 03.26 20:28 51 0
30여분만에 산불이 이만큼 내려왔어;9 03.26 20:28 1667 0
대구남자 자만추 하고싶은데.. 2 03.26 20:28 54 0
알바 그만둘때 최소 며칠전에 말해야될끙3 03.26 20:28 60 0
기부금액 55%됨! 03.26 20:28 38 0
안동 도심쪽은 멀쩡하다면서?13 03.26 20:28 169 0
혼자 은점토반지 공방 갈거야 03.26 20:28 40 0
가슴이 너무 커서 슬포…5 03.26 20:28 53 0
요거트퍼플 두바이장인약과 시켰는데 약과 맛없어 ... 03.26 20:27 42 0
지금 쿠팡 로켓배송 시키면 3 03.26 20:2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