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잡담] 의사들이 말하는 의사커뮤니티 파업시절 | 인스티즈

[잡담] 의사들이 말하는 의사커뮤니티 파업시절 | 인스티즈

[잡담] 의사들이 말하는 의사커뮤니티 파업시절 | 인스티즈

[잡담] 의사들이 말하는 의사커뮤니티 파업시절 | 인스티즈


개무서운디



 
익인1
저건 약과인게 파업안하는 의사들 조리돌림도 했었음 신상털고
2일 전
글쓴이
유독 의사들이 악에받쳐서 의대가곷그런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지 커뮤에서도 그렇고 신경질적이고 물어뜯는게 좀 심한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단점없는사람은 없다고 뼈저리게 느끼는 중 1 02.03 00:13 22 0
내가 전화하자는 말은 무정하게 씹고 겜만 5시간째 처하네 02.03 00:13 16 0
얘들아 난소에 물혹잇다 했는데 알거보니 암일수도 있을려나1 02.03 00:13 27 0
옥씨부인전 본 익드라 성윤겸 질문 좀 (ㅅㅍㅈㅇ1 02.03 00:13 35 0
흑 친구 피부 광도는 거 팩 때문이라고 했으면서43 02.03 00:13 962 0
출근하기 개개개개개싫다 어쩜좋아2 02.03 00:12 82 0
200타 초중반 나오면 업무에 지장있을 정도야?2 02.03 00:12 74 0
27살이면 20대 후반 아니야..?7 02.03 00:12 335 0
손가락에 대일밴드 붙이고 세수해도 괜찮겠지?2 02.03 00:12 58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예의없는건가6 02.03 00:12 105 0
친구가 맨날 회사욕을 하는데 아무리봐도 회사 잘못이 없어 02.03 00:12 67 0
카톡 친구추가 허용을 안해뒀는데 추천에 뜰수가 있어??4 02.03 00:12 38 0
작은아빠가 둘이면 어떻게 불러야돼?41 02.03 00:11 715 0
머리에서 냄새 조금만 나도 못참는 사람5 02.03 00:11 33 0
새엄마가 나랑 6살 밖에 차이안나거든?3 02.03 00:11 56 0
그 인스타에 엄청 보부상인데 02.03 00:11 13 0
다들 판고데기 어디꺼 써?5 02.03 00:11 29 0
상체 살찌우려면 헬스가 답이야?7 02.03 00:11 24 0
주식 100-300정도 여유있으면 (주린이임) 개별주 뭐살랭?4 02.03 00:11 847 0
이성 사랑방 남자 32 여자 29인데 8 02.03 00:10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