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오후되면 대체로 다 품절이네잉 ㅠ 먹고싶은데


 
익인1
아니그니까내말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6 02.02 13:3874071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6926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4 02.02 17:1913269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2 3:246030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45 0
내일 면접 보러 간당2 02.02 22:36 26 0
이성 사랑방 3년 텀으로 연락오는 전애인이 있는데 뭔 심리일까?2 02.02 22:36 55 0
해리포터 소설 잘 기억나는사람??1 02.02 22:36 21 0
30대 넘은 익들아 카톡방 활발해? 1 02.02 22:36 16 0
와 엠비티아이 저 정도 과몰입은... 진짜 좀 지능 낮아보임...1 02.02 22:35 29 0
이런 경우에 집에 나가는게 낫겠지?2 02.02 22:35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싸운거 친구한테 얘기하면 어때..7 02.02 22:35 75 0
유튜버들 스픽 광고 얼마 받을까1 02.02 22:35 39 0
오늘 벤치에서 생라면에 소주나팔 부시는 아저씨봤는데 02.02 22:35 27 0
내일 첫 출근인데 정장 입어야 해서 면접 복장 입거든 2 02.02 22:34 43 0
20일에 이사가는디 알리 배송 예정 21일 부터인데 지금 이사가는 집으로 시켜도 될.. 02.02 22:34 10 0
이성 사랑방 방금 헤어졌어 6 02.02 22:34 110 0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거 어떻게 하는건데.. 02.02 22:34 18 0
나 진짜 이상함1 02.02 22:34 25 0
12월에 퇴사했는데 연말정산 하면 안 되지? 02.02 22:34 15 0
토끼처럼 눈만 똥그래ㅠ1 02.02 22:34 19 0
보조개 시술로 만드는거 진짜 짜치지..??3 02.02 22:34 21 0
바쁘면 남자 소개 안 받는게 좋겠지? 02.02 22:33 12 0
편알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드는생각3 02.02 22:33 27 0
아이패드 미니로 그림 그리는 용도 오바지?12 02.02 22:33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