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이번에 설날 떡값도 나오고 해서 생일 기념 스위치 40만원 질렀는데 아아악~~~ 취소핢가말까 개고민
ㅠㅠ 직장인 두달차 모은 돈 100만원이라 ...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어뗘...????? 너무 과소비인가??
월급 300초 + 자취함 + 요리 못해서 맨날 밀키트 사먹거나 배달 시켜먹음
스위치 2는 5-60만원 대라고 해서,, 죽어도 못삼 ㅎ


 
익인1
ㄱㅊ아 질리면 당근에 팔면 되지
4시간 전
익인2
이럴려고 돈 버는거지 ㄱㅊ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8 02.02 13:3863504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7 02.02 10:2995245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5 02.02 12:2870809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81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453 0
헤어지고 나서 남자가 술 먹고 찾아온 적 있는 사람 있어?5 0:50 16 0
예쁘면 길가는 사람이 쳐다봐? 20 0:50 391 0
반려동물 우리집 강이쥐도 봐죠2 0:50 21 0
핸드폰 진짜 오랜만에 바꾸는데 궁금한거...!6 0:49 31 0
이성 사랑방 커플 프사 하는 편이야? 5 0:49 53 0
나 19개월 아기 한명 키우는것도 온힘다해사는데1 0:49 54 0
연애할 때 가식 엄청 떨고 가면 쓰고하는 익들 잇낭 0:49 12 0
아니 잘생긴 외국남이 틱톡 올리는거 왜케 짜치지 4 0:48 21 0
시디즈 의자 살만해? 비싸던데7 0:48 57 0
같이 일하는 알바한테 미안함ㅜ..2 0:48 124 0
너넨 안맞는 사람 있으면 손절해? 4 0:48 22 0
진짜 개변태라고 욕먹을 거 있음 0:48 22 0
요아정 포장하면 베라처럼 드라이아이스 넣어주나?ㅠㅠㅠㅠㅠㅠ 0:48 10 0
하 진짜 바지입을때 허리 안맞는거 스트레스다3 0:47 60 0
18도에 반팔니트 추울라나?2 0:47 13 0
꽃시장 언제가는게 좋을까?? 0:47 10 0
이성 사랑방 애착유형이란거 처음 알게 된 거부회피형 나야나.. 0:47 33 0
출근 ....실화가... 0:47 18 0
의치한약수 순서대로 빡센건가??4 0:47 27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한심하다 2년째 짝사랑하다가 1 0:47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