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뭐지 속옷광고같은데 02.02 23:16 15 0
얘들아 인스타에 이렇게 올라오는 건 딥페이크임? 2 02.02 23:16 50 0
취준생드라!!!!! 너네 이력서 공개로 해놔????2 02.02 23:16 96 0
ㅇ여수에 남도한상 좌수영 가본 익 있어?4 02.02 23:16 25 0
화장지우기 귀찮은데 또 언제자니...1 02.02 23:15 17 0
지방에서 자식 둘 다 공무원이면10 02.02 23:15 447 0
공무원 너무 싫은데 걍 열버하는 익들 있어?8 02.02 23:15 430 0
나 트젠인데 이정도면 티 안나는건가?29 02.02 23:15 648 0
취준생인데 원래 경쟁률 이래? 8 02.02 23:15 442 0
배에 가스차는거 질염이랑 관계있어?12 02.02 23:15 605 1
난 진짜 회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17 02.02 23:15 185 0
얼굴에 블러셔, 쉐딩 한 경우에는 유분기 어떻게 잡아줘?4 02.02 23:15 31 0
여자 20대중반이 의대 갈려고 수능 보는거 개에바? 15 02.02 23:15 72 0
안 노래지는 투명폰케 없나4 02.02 23:15 30 0
누워있을때 배가 콕콕 찌르듯이 아픈건 왜 그런거야?4 02.02 23:15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전애인 연락하고싶은거 참으면서 잊어가는거야?23 02.02 23:14 427 0
화장 잘 안 하는 애한테 입생 립 선물 별로야? 2 02.02 23:14 22 0
난 진짜 광어 지느러미가 가장 맛있는것같음...1 02.02 23:14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노래를 많이 불러 하 15 02.02 23:14 103 0
아니 카페 알바하는데 자기들이 아이스로 시켜놓고5 02.02 23:14 4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