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매장에 디피 되어있는 상품으로 픽업 판매가 되는거야 아님 새상품을 꺼내서 주는거야? 코트 픽업 구매하려고 하는데 거기 걸린 코트들이 죄다 먼지 많이 붙고 상태가 별로 안좋더라고... 온라인 구매는 사이즈 품절이라 구매 못하는 상품이라 사려면 픽업구매뿐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1 02.02 17:1931526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8 02.02 23:5314281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7545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83 02.02 19:5824207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043 6
나 문자 한번만 확인해줄 익?? 11:00 1 0
배우자가 뭘 안 하고 화내도 똑같다는 사람들 보면 비혼뽕이 차오름 11:00 1 0
판토힐이나 퀘르민 같은 여드름영양제 먹어 본 사람? 10:59 1 0
아이폰 케이스 안끼고 생폰으로 들고다니는 익들있어? 10:59 5 0
나 enfp같아?infj같아?2 10:59 3 0
사타구니 점 빼고싶다.... 10:59 3 0
대전 유성구청 근처 맛집 알려줘 10:59 4 0
엄마 저장강박 때문에 내가 우울증 걸림 10:59 8 0
주택청약 부모님이 납입 해주시면 공제 못 받아?1 10:59 9 0
이성 사랑방 마방 고민글..인데 봐줄 수 있음 봐줘라... 10:58 16 0
N은 바뀔수없음?? 난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인데1 10:58 8 0
유럽인 남친, 친구들 얘기중에 유럽인이 동북아시아 안가는 이유 큰게 뭔지 앎?1 10:58 14 0
생리할 때 윤곽주사 맞아도 돼??? 10:58 4 0
이성 사랑방/이별 찬 사람한테서 연락 온 적 있는 사람? 10:58 6 0
면허따는데 기능이랑 도로주행 다 주말에 교육받고2 10:57 11 0
뉴발신발은 그냥 여름에4 10:56 45 0
왕 넷플에 스펙 올라왔네1 10:56 23 0
회사 키보드 새로 바꾸니까 기분 좋음8 10:55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달된 애인이 어울리는 옷 택배로 보내면 부담스러워?5 10:55 40 0
차로 수원에서 진도 가기 가능?4 10:55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