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혹시 cu는 상품 바코드 찍고 취소했다가
첨부터 다시 물건 찍는거 안되나...?
집앞 씨유에서 이것저것 샀는데 편의점 아저씨가
말도 안하고 일회용 비닐 주시길래 취소해주시고
종량제 봉투로 다시 해주실 수 있냐 말씀드렸더니
안돼요~
라는데 원래 편의점이 다 찍고 나서는 안되는겨..?
깊티로 계산하려고 깊티 찍긴 했었어!


 
익인1
아닝 다 되는데 결제까지 한거면 환불하면 돼
아저씨가 귀찮아서 안해줬나봐

2개월 전
글쓴이
어쩐지 안될리가 없을텐데 했다..귀찮아 보이긴 했는데 좀 그렇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465 17:0049686 1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62 13:3144215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14 17:4717490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68 15:00478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66 14:4247500 0
넷플에 허식당 잼써? 04.05 11:23 13 0
익들아 원래 잘 못자면 눈 뻑뻑하고 시력 저하되는거맞지7 04.05 11:22 25 0
나드 샴푸 쓰는 중인데 향 좋고 오래가는 샴푸 뭐있오?6 04.05 11:22 44 0
층간소음이 이층을 타고 내려올 수 있구나... 4 04.05 11:22 93 0
아니 맥날 알바생 그냥 주문표를 안보나?14 04.05 11:21 894 0
이성 사랑방/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는 짝남 오늘 생일인데3 04.05 11:21 139 0
매운갈비 고기 다 먹고 양념만 남았는데 못 버리겠어2 04.05 11:21 45 0
이성 사랑방 그럼 isfp isfj 이런 남자들은7 04.05 11:21 278 0
아이폰 삭제한 메시지 복구 못해??2 04.05 11:21 20 0
오늘 롯데월드 가면 사람 많으려나4 04.05 11:21 158 0
교정시력 1.0이상 만들어야 하는데 렌즈 바꾸면 될가1 04.05 11:21 17 0
스투시 후드집업 사이즈1 04.05 11:21 18 0
요즘 악플 달고 5초안에 댓삭하는 사람 왤케 많아?7 04.05 11:21 59 0
서울 지금 비와??4 04.05 11:20 64 0
어제 소개팅한 일산사는 30대 여자분 04.05 11:20 54 0
요즘도 사이비 포교 집으로 오냐……8 04.05 11:20 26 0
피자 배달 추천해주랑 1 04.05 11:20 20 0
브라가 살 닿는곳에 보풀이 몇군데 생겼는데 가려워... 2 04.05 11:20 9 0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해?2 04.05 11:19 36 0
이성 사랑방 infj들아 싸우고 먼저 화해하자고 못하는 타입이야? 4 04.05 11:18 9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