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진짜 조청써서

쫘와안득 하면서도 많이 달지않고

이에붙지도않고

바삭한 그런과즐...


엄마가 지인들통해서만 조금씩 명절때

어떤 친구분한테 사오는데 

내가 더먹고싶어서 또주문하면 안되냐고하니깐

살찐다고 안알려줌..하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직장인들 어케 살아...? 아침밥 걸러? 514 6:5250196 0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345 14:4023413
일상 직장인들 이옷 입고 출근가능...? 274 9:3842148 2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17:3216707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17:0615615 0
남친 나한테 잘보이겠다고 10키로 뺐는데 05.10 15:00 83 0
Infp 남자 원래 답답함? 7 05.10 15:00 50 0
너희도 술약속 있는데 날씨 안 좋으면 별로 안 나가고 싶음?4 05.10 15:00 56 0
롯데시네마 미소지기이신분? 05.10 15:00 54 0
입가 착색에 핑크 컨실러 효과 있어?? 05.10 15:00 13 0
고졸 전문대졸 하는 이유가 뭐임? 05.10 15:00 78 0
2주동안 2키로 빼야하는데2 05.10 15:00 71 0
여름뮤트들아 블려셔 뭐뭐 잘써? 05.10 14:59 9 0
주말 1호선 임산부석은 걍 노약자석이네 05.10 14:59 21 0
코수술하니까 내얼굴 진짜 원숭이같다...........2 05.10 14:59 57 0
암 걸리는게 너무 무서워서 일상생활이안됨1 05.10 14:59 35 0
뽀모도로 타이머가 좋긴 하다 05.10 14:59 21 0
나이 드니까 덕질에 시간낭비 잘 안하게 되네 05.10 14:59 25 0
거기털 허벅지에 나는 사람들 있니1 05.10 14:59 69 0
내 삶을 살아가는게 드디어 뭔지 알았다2 05.10 14:58 101 0
포카칩 신상 맛있다1 05.10 14:58 25 0
익들이 생각하는 당분간의 기간은 어느정도야?? 05.10 14:58 17 0
저장강박 부모님 해결한 사람있어?? ㅎㅇㅈㅇ47 05.10 14:57 1365 0
서울 날씨 05.10 14:57 64 0
애들아 주말인데 공무원 같은 사람들이 집 찾아오는경우도 있어? 05.10 14:57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