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림 공부하고 싶어서 연간구독 끊어볼랬는데 여기 평이 그닥 좋지 않네


 
익인1
ㅋㅋㅋ나 한때 1년구독료내고 엄청많이 들었는데
그중 진짜 알찬건 극소수고
대부분 커리큘럼 개 부실하고 알맹이없더라
디자인수업 이런것도
진짜 혼자 할수있게 가르쳐주는게아니라
대부분 똑같이따라하는거임

7일 전
글쓴이
아하 월구독이면 밑져도 상관없지 싶은데 연간구독이라 망설여지네...ㅜ 고마워~
7일 전
익인1
너가 알차게쓸거면 나쁘진않은데 진짜 퀄좋아보이고 내가보고싶은건 연간구독목록에 없더라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32 02.09 23:4347011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62 10:0231599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23 13:0413925 0
혹시 타로 볼 사람?227 1:19431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74 0:0715368 0
이성 사랑방 전여앤한테 차단당했다가 02.08 01:41 49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다가 갑자기 또 너무 보고싶어2 02.08 01:41 143 0
객관적이고 이성적인사람은 좀 별로야?16 02.08 01:40 206 0
아이패드병 완치법16 02.08 01:40 670 0
이디야 아인슈페너 맛 없어? 6 02.08 01:40 77 0
유미는 한번이라도 민호 사랑햇던적잇을까?2 02.08 01:40 92 0
역류성 식도염 진짜 가볍게 볼거 아니더라29 02.08 01:40 466 0
대학 다니면서 알바를 안 했던 순간이 없는데 1 02.08 01:40 152 0
이성 사랑방 이혼가정 이해하기 힘들어? 9 02.08 01:40 103 0
솔직히 애인이면 상대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이면 느낄 수 있어?1 02.08 01:40 78 0
이성 사랑방 카톡 읽고 나중에 답하는거 이유가 뭐임?8 02.08 01:40 373 0
다이어트할때 잠안오는거 어캄ㅠ 02.08 01:40 32 0
후드티 9만원 에바야? 02.08 01:39 16 0
술을 마셔도 잠이 안온다ㅠㅠ 02.08 01:39 35 0
나 너무 속물인가 생일 빠른 사람들 부러워 02.08 01:39 110 0
생리중에 해먹을 간단하고 든든한 요리 뭐 있을까? 12 02.08 01:39 71 0
연봉 세후 4000이면 많이 받는거지? 02.08 01:39 94 0
이성 사랑방 공개수배사건 25시 02.08 01:38 39 0
엄브렐러아카데미 막시즌5화 본 사람?ㅋㅋㅋㅋㅋ(스포있음)1 02.08 01:38 21 0
나도 스카 안 가봤는데 ㄹㅇ 노트북 금지야..?16 02.08 01:38 4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