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도시락 사먹는거 돈 개아까움


 
익인1
왜?
2개월 전
글쓴이
폐기로 먹어버릇하니간
2개월 전
익인1
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256 11:5529405 0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177 10:0140607 2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03 16:2714069 2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08 17:28985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65 17:257223 0
화장 처음 해보는데ㅇ그냥 피부화장 하자마자 다 뜨는 게 보이면8 13:32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남자들 돈 많으면 여자한테 많이 써? 9 13:32 98 0
헐.. 자식 많이낳는 사람들중에서 대부분이26 13:32 2536 0
생리 전에 온 몸이 간지러운 증상 나오는 익들 없어?2 13:31 52 0
이성 사랑방 아 단골분이 자기 자제분 소개시켜준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1 13:31 84 0
엄마가 한달넘게 계속 기침하시는데 내가 불안한걸까3 13:31 22 0
혹시 베이스 이거랑 같은거 쓰는사람 있나 3 13:31 48 0
휴대폰 3~4년씩 쓸 생각이면 아이폰 프로 사는게 좋을까? 4 13:31 39 0
잡다에서 하는 ai 역량검사 있잖아4 13:31 11 0
친구한테 빌려준 돈 달라고 어떻게 말하지 5 13:31 10 0
7시부터 7시간 일하면 몇시퇴근이야?2 13:30 22 0
나한테만 말아끼는 동료3 13:30 98 0
이성 사랑방 헤붙 했을때 전에 사귈때랑 계속 비교하게 되면서 갉아 먹는다 어떻게 해야하지1 13:30 29 0
피티 내 돈내고 받는데 눈치 보이는 거 같아서 별로임 13:30 23 0
아...엄마가 뭐 사달라는거 왜이렇게 싫지7 13:30 223 0
볼살많이없고 볼꺼짐도 살짝 있는데 슈링크어때?1 13:30 19 0
이력서 열람한지 1분만에 탈락메일와씀,, 5 13:30 1001 0
경기도-서울 경차로 출퇴근하는 익 있엉??? 1 13:30 17 0
모자 안어울리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 들어?6 13:29 27 0
아 뭔 할게 하나도 없냐 13:2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