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도시락 사먹는거 돈 개아까움


 
익인1
왜?
7일 전
글쓴이
폐기로 먹어버릇하니간
7일 전
익인1
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875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9 02.09 10:2387865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9518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3985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22 2
큰 조랭이 떡ㅋㅋㅋ 02.08 19:31 89 0
섀도우 안 바른지 2년 됐는데 에뛰드 싱글섀도우 나와서 샀음3 02.08 19:30 23 0
지금 치킨 시킬까 말까??4 02.08 19:3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웟는데 내가이상한거야???들어와주라20 02.08 19:30 134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옆에 있어줬음 좋겠다는 말2 02.08 19:30 49 0
나 사회생활 진짜 못하긴 하나봐..ㅎ36 02.08 19:30 983 0
사람 입맛 진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가봐.. 02.08 19:30 16 0
얘들아 인스타 무물 답장 누가 보낸건지 떠?1 02.08 19:30 15 0
운동가야하는데 추워서 나가기 싫다 02.08 19:29 10 0
나 코가 너무 막혀서 바람 쐬러 나왔는데 고양이가 옆에 앉아줌 02.08 19:29 65 0
공차 신메뉴 맛있어? 푸딩 들어가 있는거2 02.08 19:29 33 0
피크민 배터리 빨리 닳게해??1 02.08 19:29 78 0
2년동안 살찐거보소 9 02.08 19:29 255 0
메리제인 안감 기모 VS 새틴 뭐 살까???1 02.08 19:29 13 0
타지생활하는데 주말에 잘 못올라가는익들 어떻게지내?18 02.08 19:29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은 사람 있으면 만나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1 02.08 19:29 125 0
청담에 사는 애 인스타 보는데 다른세상같아1 02.08 19:29 86 0
내일 코트 가능? 02.08 19:28 68 0
그 회사 일한 사람들이 후기 남기는 거 2 02.08 19:28 103 0
보통 헤어에센스 바를때 양 얼마정도 발라? 02.08 19:28 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