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ㅈㄱㄴㅠ


 
익인1
그거 부작용 없어??
1개월 전
익인2
응 그냥 다 너무 티남
1개월 전
익인3
짜칠게있나??? 나 초딩때 보조개만들고싶어서 볼펜으로 찌르고다녔는돀ㅋㅋㅋㅋ ㅠ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81 03.26 21:1637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27 1:1935600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65 11:2617287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5 0:102335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3610 0
하 나 진짜 성격 이상한듯 아무도 이해 못할듯 ㅋㅋ…2 03.22 00:02 34 0
다들 팬티 구매할때 s사 아님 m사??6 03.22 00:02 30 0
디엠 며칠 안읽씹하다가 며칠후에 회원님의 메시지를 좋아합니다 알림뜨고 읽씹하는거 왤..2 03.22 00:01 56 0
내 gpt는 왜 답변마다 하트를 붙일까6 03.22 00:01 46 0
회피형 나르시스트는 나중에 지업보로 무너지느날이와?2 03.22 00:01 63 0
인스타 팔로 70명이면 좀 없어보이나6 03.22 00:00 276 0
비전과 가능성이 어필 되는 나이는 20대까지임 03.22 00:00 31 0
요즘 화날 때마다 03.22 00:00 46 0
이성 사랑방 울고불고 내마음 다 말했는데 그만좀 징징거리라는 말을 듣고2 03.22 00:00 107 0
나 신용카드 한번도 안써봤는데 혹시 추천해줄만한거있을까? 03.22 00:00 26 0
나만 근데 감기 걸린 목소리 좋아…?머지? 03.22 00:00 26 0
오픈채팅에 사이비 많아?3 03.21 23:59 36 0
그 초록글에 부모님이랑 자기 싫다는 사람들4 03.21 23:59 37 0
첫 월급타고 지금 백만원 썼다4 03.21 23:59 60 0
도수 차이 3 정도 나는 렌즈 껴도 돼?9 03.21 23:59 32 0
소녀레시피 이거 이름 ㄸㅐ매 거부감 들음5 03.21 23:58 239 0
회계2급 재밌다 14 03.21 23:58 252 0
하루동안 이렇게 먹은거면 과식이야? 아님 폭식?27 03.21 23:58 588 0
이직 사유에 월급이라고 하면 좀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6 03.21 23:57 140 0
이런 다이어트 식단 괜찮나...? 4 03.21 23:5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