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밑트임? 이런거 추천해줘..
앞트임은 했는데..ㅜ


 
익인1
동글눈이 얼마나 매력적인뎁!
그리구 밑트임은 다시 붙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더랍...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올영 알바생들아 질문잇다4 02.02 23:03 27 0
아 고양이 발정났는지 계솓 울어재끼네 02.02 23:03 14 0
이성 사랑방 동거하는데 그냥 빨리 결혼하고 싶다10 02.02 23:03 142 0
원룸 자취 청소기 필수일까 ??7 02.02 23:03 21 0
오늘 진짜 개예의없는 손님 봐서 표정관리가 안됐음;1 02.02 23:03 50 0
로또 1등 vs 연금복권 1등22 02.02 23:02 333 0
어렸을때부터 해외살아서 2개국어 할 수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02.02 23:02 12 0
20대 입시 전형 재직자 말고 다른 전형 없지?4 02.02 23:02 22 0
시립도서관에 자리마다 콘센트있나???3 02.02 23:02 12 0
매일 마셔도 되는 몸에 좋은 차 머머 이써2 02.02 23:02 15 0
저녁에 씻는다vs아침에 씻는다3 02.02 23:02 13 0
10년만 더 살고 죽어야지... 02.02 23:02 11 0
요즘 약속 나갈 때 아우터 뭐입어?? 02.02 23:02 15 0
혈육 사생활 더러운데 걔가 연애할때마다 내가 죄책감들어 ㅋㅋ..16 02.02 23:02 544 0
gs25에 오렌지망고주스? 아님 02.02 23:02 9 0
여행가서 걍 소장용으로 영상삑는 익들 있거 ??4 02.02 23:02 13 0
타지 대학 졸업한 익들아 졸업식에 부모님 오셨었어?? 1 02.02 23:02 14 0
내일은 무조건 신전떡볶이 먹는다 02.02 23:02 8 0
문득 가족생각하면 눈물나는 날이 있음 02.02 23:02 9 0
고양이가 아주살짝 통통한데 02.02 23:02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