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간호사인데 적성이 너무 안 맞아서 퇴사하고 다른 시험 준비하거든?

근데 부모님이 무조건 간호사만 고집해서 답답해

참고로 용돈 일절 안 받고 알바하면서 부모님한테 30만원씩 드림

계속 짜증내시는데 집에서 나가는 게 낫겠지?



 
익인1

4시간 전
익인2
응.. 그거 무시하기엔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너무 받겠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들아 대학생 만날 수 있음?11 1:03 80 0
릴스 올리는 사람 아이디 뭐더라 1:02 50 0
갈색 니트에 청바지 색 조합 봐주라,,🥹16 1:02 544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남익들아 어떻게 꼬셔 1 1:02 28 0
지금 배달은 에바지?1 1:02 5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회피형도 회피형인데7 1:01 154 0
다이소 알바생이나 잘알들아 제발 나 살려줘2 1:01 31 0
Kfc 치킨 먹고 기절하는줄 진짜 너무 짬4 1:01 26 0
편순이 오늘 알바하다가 경찰불렀는데 괜찮겠지..? 23 1:01 231 0
직장 팀에서 유일하게 나만 지방 사람인데 1 1:01 19 0
오늘 출근하는사람 손들어11 1:01 49 0
포케 샐러드 이런거 말고 다이어트 할때 외식메뉴 뭐있디4 1:01 24 0
직장생활은 약아빠지게 하는거야?? 1 1:01 18 0
커플 유튜버들 진짜 노관심인데 토모토모랑 여단오는 꼭 본다ㅋㅋㅋ3 1:01 21 0
심심해서 성심당 빵 사러 대전 다녀올까 하는데 어때? 4 1:01 23 0
반려동물 낮에는 알바다닌다고 시간없고 밤 10시에와서 강아지 산책 시키는거 어때?1 1:00 13 0
혹시 인스타 블락 당하면 대화창이 내 디에서도 사라져? 1:00 10 0
이성 사랑방 연애를 해도 외로울 수 있지?5 1:00 113 0
너네 롯데리아 먹으면 배부름??? 4 1:00 20 0
대구 버스 노선 바뀌고 번호 바뀐다는데 미치겠다3 1:0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