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인데 적성이 너무 안 맞아서 퇴사하고 다른 시험 준비하거든?
근데 부모님이 무조건 간호사만 고집해서 답답해
참고로 용돈 일절 안 받고 알바하면서 부모님한테 30만원씩 드림
계속 짜증내시는데 집에서 나가는 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