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저번에도 이래서 못 먹었는데 아ㅏㅏㅏ 집에 먹을 거 없어서 착잡해짐 기분 안 좋아 일부러 저녁 안 먹고 기다렸더니................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블로그 이름 바꾸려는데 아이디어 내주라❗️3 02.02 23:12 19 0
나 취준백수인데 거짓말하고 할머니댁 안갔어 2 02.02 23:12 36 0
지코바에 라면사리 넣어본 사람 02.02 23:12 15 0
유럽남친 사귀고싶다 1 02.02 23:12 18 0
인스타 스토리 여러번 봐도 02.02 23:11 12 0
금수저 백수들도 그렇게살면 우울증이란게 올까?7 02.02 23:11 58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인정욕구 별로 없는듯..1 02.02 23:11 83 0
도쿄 친구랑 각방 쓰고 싶으면 캡슐 호텔밖에 답 없나? 02.02 23:11 18 0
무턱이 진짜 못생긴거같아2 02.02 23:11 38 0
오렌지빛 안받는 가을웜뮤트 소프트톤 섀도우 추천해주실 분ㅠㅠㅠㅠㅠㅠ 02.02 23:11 13 0
근데 쿠팡 와우 아니면 로켓배송 붙은 상품은 못 사??1 02.02 23:11 29 0
애굣살 밑 주름 심해지는데 이거 나이들어서 그런거야?ㅠ2 02.02 23:11 96 0
편도염증 언제사라져? 근데 통증은 없는데 02.02 23:11 13 0
주술회전 봤는데 이 커플 너무 좋음 02.02 23:11 24 0
종전근무지 원청징수영수증은 꼭 전직장에 요청을해야 받을 수 있는 거야??6 02.02 23:11 34 0
아니 보성홍차아이스티 뚜껑 나만 맨날 못여나????1 02.02 23:11 13 0
보통 30대라고 하면 결혼 했을까?3 02.02 23:10 29 0
저녁에도 클렌징밀크 써도 될까? 수부지임3 02.02 23:10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맨날 나 아가 라고 함… 그리고 진짜 아가 같이 대해11 02.02 23:10 204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는중인데1 02.02 23:1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