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1. 나랑은 생일 당일에 같이 있었음
2. 생일주간에 프라이빗한 곳 빌려서 디제이 부르고 놀았는데, 자기와 일적으로 혹은 사적으로 친분 있는 사람들 부름 (서로 아는사이들은 아님) 
3. 나는 나도 음악 좋아하고 오빠랑 자주 놀러다녔는데
왜 나는 안불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너무 즐겁고 행복해보여서 쫌 씁쓸
4. 이런 파티 한다길래 내가 그럼 나도 불러달라고 했는데 딱히 대답이 없었어서 인스타 스토리로 올 사람들 연락 달라고 했을 때 내가 그냥 넘겼거든.... 굳이 안부를 생각까진 없었고 내가 말 안해서 안가고 싶었겠거니 한걸까?


 
익인1
인스타 답장 안해도 여자친구면 개인적으로 올거냐고 물어봤을법 한데.. 생일 당일에 봤으니 상관없다고 생각했나
6일 전
글쓴이
그치 약간 서운할 만 하지...?😂
6일 전
익인1
웅 난 완전 서운함... 그냥 장난식으로 왜 나는 초대 안해줫냐 ~~ 하고 물어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356 1:1744642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222 10:0816969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31 02.08 21:581299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34 02.08 23:2430819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125 10:238330 0
한능검 시험 보는 익 있엎??5 2:31 51 0
익들 짜파게티 두개 가능??4 2:31 29 0
물을 시켰는데 2 2:30 25 0
이성 사랑방/ 오늘 썸 끝냈다!!!3 2:30 151 0
맥북 어제 샀는데 워드는 돈내고 깔아야해?? 4 2:30 27 0
8-9월 사이에 친구랑 여행 가려는데, 동남아 여행지 추천 좀!!!!6 2:30 71 0
이성 사랑방 오늘 짝남포함 4명이서 밥 먹었는데2 2:29 119 0
친척 결혼식 하객룩으로 넥타이 괜찮음?1 2:29 22 0
하…… 회사직원한테 뽀뽀당하는 꿈 꿈 4 2:29 81 0
나 연애 올해 할까?? 2:28 17 0
내일 점심 육회,베이글 저녁은 목살이랑 샐러드 2:28 19 0
오늘 토익스피킹 토스 치는 사람? 2:28 16 0
이와중에 인티나 트위터는 들어가져서 다행이다 6 2:28 44 0
다들 치간칫솔하고 그거 빨아먹어? 아니면 물에 씻어?25 2:28 527 0
와 이 유튜버 화장 전후 차이 개쩐다20 2:28 998 0
와 몽골여행가고 싶다..9 2:27 84 0
수준 차이 나는사람이 엿먹이면 화난다vs화 안난다5 2:27 69 0
목요일에 썸남이랑 퇴근하고 놀기로 했는데 2:27 20 0
다음 카페 어플은 잘 되는뎅1 2:27 26 0
어플사태 뭐가 문제일까5 2:27 5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