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생일주간에 프라이빗한 곳 빌려서 디제이 부르고 놀았는데, 자기와 일적으로 혹은 사적으로 친분 있는 사람들 부름 (서로 아는사이들은 아님)
3. 나는 나도 음악 좋아하고 오빠랑 자주 놀러다녔는데
왜 나는 안불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너무 즐겁고 행복해보여서 쫌 씁쓸
4. 이런 파티 한다길래 내가 그럼 나도 불러달라고 했는데 딱히 대답이 없었어서 인스타 스토리로 올 사람들 연락 달라고 했을 때 내가 그냥 넘겼거든.... 굳이 안부를 생각까진 없었고 내가 말 안해서 안가고 싶었겠거니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