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워치 헤드폰 에어팟 맥북 아이패드 애플펜슬 필요할만한 전자기기는 다 있고 게임도 안해
좋아하는거는 집꾸미기, 그로밋, 드라이브가기, 맛집가기ㅋㅋㅋㅋㅋㅋ
바로 취업 안하고 대학원 가는데 대학 졸업 선물 뭐해줄까?
선물해줄려고 생각나는거마다 다 가지고있으니 매번 선물 고르기가 너무 힘들다….
워낙 자기 필요한거는 알아서 잘 찾아서 좋은걸로 쓰고있어서 있는걸 더 좋은걸로 바꿔주기도 그렇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6 02.02 13:3874071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6926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4 02.02 17:1913269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2 3:246030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45 0
우울하다 나는 진짜 인생이 계속 밑바닥을 뚫네..10 02.02 23:08 123 0
나만 겨울에 좀 우울해? 2 02.02 23:08 71 0
정리:상향혼 할수 있음 해라 못하면 걍 끼리끼리하셈 끝-1 02.02 23:07 25 0
다리 꼬는게 편해졌으면 망한거야??? 02.02 23:07 13 0
얘두라 자취 첫날인데 눈물이 계속 나 ㅠㅠ....19 02.02 23:07 562 1
퇴실청소비 30만원 비싼 거지?2 02.02 23:07 28 0
돈 많이 벌고 싶으면 무슨 직업을 가져야햄5 02.02 23:07 105 0
이력서 내야되는데 내기기 싫어.. 02.02 23:07 14 0
옛날에 학생회 선배한테 전화온 적 있었는데 02.02 23:07 11 0
콜센터 많이 힘들어? 02.02 23:07 16 0
랩핑마스크 어케해야 광나는거임1 02.02 23:07 17 0
이정도면 평균이야 상향혼이야?4 02.02 23:07 41 0
주름도 희한하게 생기네 02.02 23:07 14 0
아 노래가 너무 02.02 23:07 18 0
다들 요즘 삶의 낙이 뭐야? 20 02.02 23:07 509 0
다이소 립마스크 써본 사람?1 02.02 23:06 18 0
회피형들 이것까지 회피해봤다 얘기해보자57 02.02 23:06 770 0
니 158에 54거든. 50유지하다가 갑자기 쪄버림 ㅎㅋㅋ3 02.02 23:06 22 0
직장인들아 현타 안와? 난 평생 이렇게 살아야한다니까 현타와 재미없고64 02.02 23:06 3214 0
내일 첫근무인데 무서워서 못 자겠어5 02.02 23:06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