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생겨도 잘해주면 후회가 없나봐 앞으로 연애할때 다 잘해줘야겠어


 
익인1
얼마나 어떻게??
3일 전
글쓴이
그냥 나한테 모질게 굴어도 다 참고 ( 아 정말 아닌거 다 말했긴 했어)꿋꿋하게 잘해줬어
3일 전
익인2
난 다음연애때 조금 힘들긴 했음 눈이 높아져서 ... 그치만 그래도 다 잊혀지고 새로운 사람이 또 좋더라
3일 전
익인3
진짜 공감 전애인 짱잘이었는데 단점 다 참고 최선을 다 했더니 후회 없음
3일 전
익인4
근데 나 너무 궁금한게 연애할 때 최선을 다하는 건 무ㅜ야?
3일 전
글쓴이
그 사람한테 필요한게 멀까 생각하고 그거에 맞춰줬어 !
3일 전
익인5
전애인이 이번에는 벤츠만나길 응원해주자
3일 전
글쓴이
ㅇㅇ 당연하지 난 개 응원해 👍 미련이 없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382 14:1626536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45 8:4943406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189 14:4918061 0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162 14:1214708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68 8:546385 0
얘들아 요즘 공방 조심해 38 02.03 01:46 1215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좋아하는데 외적인게 걸려서 상대방의 마음이 안커짐4 02.03 01:46 143 0
진지하게 토익 2년 전에 950이었는데 2주 벼락치기로 기출 돌리면 900점대 받을..2 02.03 01:46 43 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1 02.03 01:46 21 0
두끼 튀김 담는 쟁반 말고 그냥 떡 담는 바구니에다가 튀김 담아도됨? 02.03 01:45 12 0
근데 확실히 경제관념 안좋은 사람을 곁에 두니까 나도 좀 물드는듯 5 02.03 01:45 108 0
필터링 기능 너무 좋다 02.03 01:45 20 0
돈관리 무지한데,,, 2300만원을 입출금 통장에만 넣어놨더라9 02.03 01:45 897 0
여기서 14살도 봤는데 최연장자는 몇살일까4 02.03 01:45 70 0
나 유도리 없고 답답한 사람인거야?10 02.03 01:45 31 0
택시비 12000원 좀 아까운가1 02.03 01:45 53 0
특정 뷰티유튜버 보고 이렇게 사고싶어졌는데 41 02.03 01:44 934 0
사람 만나는거 진짜 너무 귀찮지않니3 02.03 01:44 57 0
내일 면접 연락 넣을꺼야… 02.03 01:44 28 0
질염인것같은데 산부인과 가서 4 02.03 01:44 47 0
고졸익 웹툰보다가 궁금해진건데 대학교 조교랑 사귀는 학생도 있오? 20 02.03 01:43 48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멀프에 가둬놨는데 투데이 숨겨놨단말임2 02.03 01:43 284 0
우리집 어려운형편도 아닌데 자식한테 너무 아껴 02.03 01:43 20 0
이성 사랑방 나 드디어 헤어짐6 02.03 01:42 180 0
엄마 아픈데 나 혼자 간병하는거 힘들다...3 02.03 01:4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