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완치 불가능하다며


 
익인2
불가능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6 04.07 17:0076868 27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4 04.07 13:3165712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9 04.07 17:4727316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928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5661 1
시트팩하면 확실히 다음날 화장 잘 먹어??? 04.04 21:21 15 0
나 방구를 너무 뿡뿡껴 04.04 21:21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리하면 원래 노잼시기처럼 느껴지나 1 04.04 21:21 58 0
울동네 수선집 잘하기로소문 났다는데 갈때마다 거의퇴짜임ㅜ 04.04 21:21 27 0
여자가 주량 2병이면 상위 5%야?14 04.04 21:20 42 0
사진 못찍는데 어디 가면 찍어줄수있냐는 부탁 받고1 04.04 21:20 45 0
이성 사랑방 20대 남자들아 골라 봐5 04.04 21:20 112 0
퇴근 늦어서 이제야 먹는 탄핵정식 ……….ㅠㅠ 2 04.04 21:20 351 0
꽃남은 진심 원작 만화책으로 봐야함 04.04 21:19 44 0
주식 본장 열리면.. 04.04 21:19 104 0
아점저 중에 1끼만 먹어야되면 언제 먹을거야?8 04.04 21:19 23 0
단체로 보는건 좋은데 둘이 보기 어색한 친구 있지 다들??7 04.04 21:18 26 0
친구들이랑 축의금 맞추기로 했는데50 04.04 21:18 531 0
가끔 자기가 먼저 잘못해놓고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애 있더라2 04.04 21:18 27 0
진짜 우울하고 힘들 때 일단 버텨?30 04.04 21:18 381 0
한 일주일 매일 울면서 살았더니 생활이 망가지는 것 같아 04.04 21:18 14 0
나 진짜 몸에 근육이 0 수준인데 04.04 21:17 28 0
1인 가구 코스트코 회원권 끊을까말까 5 04.04 21:17 57 0
중국이 공산국가인 것 다행아니야??2 04.04 21:17 5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전인데 연락 거절 뭐라해 2 04.04 21:17 7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