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진짜 너무 심해 너무 우울하고 계속 잠만 자거 싶고... 별거 아닌 일에 개짜증나고 화나고 우울하고 


 
익인1
약이 답이다!
2개월 전
익인2
약처방받아서 먹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256 11:5529405 0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177 10:0140607 2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03 16:2714069 2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08 17:28985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65 17:257223 0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밥을 먹어도 힘이 안나1 13:32 19 0
02년생 돈없다고 못노는 거 이해가능해? 전재산 200이야44 13:32 873 0
화장 처음 해보는데ㅇ그냥 피부화장 하자마자 다 뜨는 게 보이면8 13:32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남자들 돈 많으면 여자한테 많이 써? 9 13:32 98 0
헐.. 자식 많이낳는 사람들중에서 대부분이26 13:32 2536 0
생리 전에 온 몸이 간지러운 증상 나오는 익들 없어?2 13:31 52 0
이성 사랑방 아 단골분이 자기 자제분 소개시켜준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1 13:31 84 0
엄마가 한달넘게 계속 기침하시는데 내가 불안한걸까3 13:31 22 0
혹시 베이스 이거랑 같은거 쓰는사람 있나 3 13:31 48 0
휴대폰 3~4년씩 쓸 생각이면 아이폰 프로 사는게 좋을까? 4 13:31 39 0
잡다에서 하는 ai 역량검사 있잖아4 13:31 11 0
친구한테 빌려준 돈 달라고 어떻게 말하지 5 13:31 10 0
7시부터 7시간 일하면 몇시퇴근이야?2 13:30 22 0
나한테만 말아끼는 동료3 13:30 98 0
이성 사랑방 헤붙 했을때 전에 사귈때랑 계속 비교하게 되면서 갉아 먹는다 어떻게 해야하지1 13:30 29 0
피티 내 돈내고 받는데 눈치 보이는 거 같아서 별로임 13:30 23 0
아...엄마가 뭐 사달라는거 왜이렇게 싫지7 13:30 223 0
볼살많이없고 볼꺼짐도 살짝 있는데 슈링크어때?1 13:30 19 0
이력서 열람한지 1분만에 탈락메일와씀,, 5 13:30 1001 0
경기도-서울 경차로 출퇴근하는 익 있엉??? 1 13:3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