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5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5,874명 T1 팬 연합, CEO의 부당 개입 규탄 공동 성명 발표]38 03.23 22:004993 25
T1내일 금재보겠네!13 03.23 12:47937 0
T1이즈 0/10/4 언제껀데?… 23 03.23 13:163624 0
T1 현준이들 사쿠란보 동기화 ㅋㅋㅋㅋ 8 03.23 14:26646 0
T1금재 스크림 관전이라도 하려나 8 03.23 19:49815 0
. 3 03.20 12:30 104 0
. 2 03.20 12:27 87 0
나 이거 글로만 읽었지 영상은 첨 봄 2 03.20 12:26 116 0
걔가 잘하는게 문제가 아님 03.20 12:24 31 1
그 선물 30만원 비아냥도 왜 저러나 생각해보면 그선그팬인거임 10 03.20 12:24 173 0
주전 얻어내자마자 자기들끼리 연민에 젖어서 작년써머 어쩌고하는거 03.20 12:20 49 0
. 6 03.20 12:19 183 0
. 03.20 12:19 40 0
정보/소식 한국 이스포츠협회 신고성명문 작성 (공정관련으로 넣으면 될 듯) 7 03.20 12:17 154 0
. 03.20 12:16 37 0
솔랭 연습하는거랑 태도에서 차이난다고 했을때 은근슬쩍 입막음하던거 2 03.20 12:12 106 0
혹시 트럭 박는 날짜 정해졋어? 3 03.20 12:10 94 0
. 4 03.20 12:09 116 0
도오페스케 진짜 정규 1 03.20 12:07 55 0
나였으면 꽂아줬다는거에 자존심 상할텐데6 03.20 12:07 142 0
페이커랑 같이 경기해보고싶다고 5년간 남으면서 올라온선수를 03.20 12:07 26 0
'Very odd decision' 1 03.20 12:04 57 0
구마유시 ㄷㄹㅇㅌ 선수 깐 거 레전드네 3 03.20 12:03 247 0
일말의 정내미조차 싹 털게해줘서 아주 고오맙네 03.20 11:59 21 0
나 솔직히 갑질당해서 이 소중한 감코진이 떠날까봐 그게 무습다.. 2 03.20 11:59 6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