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큰일이야...얘들아 할말있어..2 02.02 23:37 134 0
독감 + 수액으로 생리 밀릴수가 있나? 02.02 23:37 11 0
퍼컬 가을딥 나왔는데 02.02 23:37 14 0
인모드 fx 3분 어때?? 1 02.02 23:37 10 0
공무원익들 있어????17 02.02 23:37 100 0
먹기만하면 싸는 애들 있어?2 02.02 23:37 24 0
배가 부글부글하고 자꾸 방구 나올때 02.02 23:37 17 0
t멤버십 미션 경품은 누가 되는걸까 02.02 23:37 14 0
자동차!! 한달에 돈 얼마들어?? 중고차까지..5 02.02 23:36 33 0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예약해따…1 02.02 23:36 21 0
사림들이 기본적으로 따는 자격증 뭐가 있지??4 02.02 23:36 104 0
전문직이랑 결혼하기 가장 쉬운 방법 이거임32 02.02 23:36 1657 4
이성 사랑방/ 24 32 나이차이 어떻게 생각해..?57 02.02 23:36 5918 0
대익들아 취준 막학년 학점 꽉 채워야하는데 자취하거든 9 02.02 23:36 79 0
6시 이후에 아무것도 안먹으면 살 금방 빠져?1 02.02 23:36 20 0
블로그하는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별거아님 2 02.02 23:36 226 0
양모라텍스 매트리스 어때? 02.02 23:36 8 0
이성 사랑방 날 정말 사랑해주는데 내 조건도 같이 좋아하는 것 같은 애인..10 02.02 23:35 135 0
오타쿠는 집에 남친 어케 데려오지 02.02 23:35 24 0
이성 사랑방 생일날 케이크 초 부는 거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해 ? 안하면 서운할까?5 02.02 23:35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