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나 아는애가 양악하고 코필러넣고 살 조금 빼니까 그냥 여신됨


 
익인1
근데 부작용이 많자나..
1개월 전
글쓴이
장애등급까지 받았던애라 해야하긴 했어
1개월 전
익인2
당연하짘ㅋㅋㅋ뼈를 깎는건데
1개월 전
익인2
안위험했으면 나도 했다ㅜㅜ
1개월 전
글쓴이
ㄹㅇ드라마틱하더라
1개월 전
익인3
주걱턱이거나 비대칭 심하고 그랬음??
1개월 전
글쓴이
주걱턱이 진짜 심하고 치아끼리 맞닿지않아서 제대로 안씹혀가지고 소화도 잘 못시키는 애였어
1개월 전
익인3
나랑 비슷하네 보험대상까진 아니지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44 13:205597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8 9:2065633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74 9:412166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29 9:5441205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34 11:4015976 0
이성 사랑방 나 전애인의 현애인이 날 너무 닮았는데5 03.26 21:15 109 0
인맥이 넓은건 아닌데 주변에서 찾는사람 이유가 뭐야??1 03.26 21:15 20 0
여름에 도쿄 갔다올까 03.26 21:15 18 0
물 마실 때 항상 디카페인 커피 가루 섞어 마시는데 03.26 21:15 21 0
이성 사랑방 와 요새 공대 아름이 체험하는중..4 03.26 21:14 256 0
진짜 이런애들은 가스실 보내야함2 03.26 21:14 114 0
조만간 발 하나 사라질듯 저번주는 왼쪽 새끼발가락 03.26 21:14 23 0
헐 야구는 강등 없구나4 03.26 21:14 124 0
와 댕댕이 6마리 불길속에서 3번이나 왔다갔다 다 데려왔대18 03.26 21:14 1801 18
사람자체가 좋으면 인복 좋아??4 03.26 21:14 38 0
제주도에서 바람 몇정도 되면 결항돼??????1 03.26 21:14 22 0
나 이상한가 03.26 21:13 18 0
옷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 03.26 21:13 55 0
나 진짜 소름돋아 나도 모르게 자꾸 예지하는건지 우연인지16 03.26 21:13 86 0
너네 사진찍고 얼굴에 점 다 지워? 40 6 03.26 21:13 41 0
이성 사랑방 27살 정도? 되면 연애경험 몇번이 정상임8 03.26 21:12 261 0
밥을 안먹어서 배달 시켜야 하는데 더부룩×음식 추천해주라2 03.26 21:12 31 0
눈고랑 파우더나 섀도우 처리 많이하지마.. 03.26 21:12 31 0
왜 아직도 꺼질 기미가 안 보이냐 ㅠㅠㅠ1 03.26 21:12 201 0
왜 아직도 꺼질 기미가 안 보이냐 ㅠㅠㅠ 03.26 21:12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