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을 해도 싼티나고 싸가지없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 같은 공간에도 있기 싫은 그런 사람
딱 그런 케이스였음
그래도 손님이니까 우째 응대해줬지
근데 계속 똑같은걸 묻는거.....ㅋㅋㅋ
결국 작은거 하나 사긴 했는데 봉투 있냐고 봉투 이러면서 반말 찍찍하고 껌 짝짝 씹으면서 마스크 턱에 걸치고 앞에 사람 있는데 굳이 거기다 대고 기침하고.....
한국 온지 얼마 안된 외국인 직원 같이 있었는데 진짜 얼굴이 화끈거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