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옵션은 아니고 입주자 분이 쓰시던 건조기, 전자레인지가 있더라고! 입주자 분을 한 번도 못 만났는데 안 쓰시면 싸게 팔아달라고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보지..? 이야기 안 꺼내고 당근이나 이런 곳에서 알아보는게 나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57 02.09 23:4318489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9 02.09 16:3781296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53 02.09 21:2828807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38 02.09 20:1517112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322 2
데이터 무제한인데 왜 경고가 뜨지?2 02.07 23:05 18 0
좀 터무니없고 허황된 질문이긴 한데....(팔자기도)1 02.07 23:05 23 0
왤케 엄마가 걱정되지1 02.07 23:05 32 0
이슈글에 외로움 글 보는데 요즘 솔직히 외로움 안타는 사람이 압독적으로 많지17 02.07 23:04 98 0
번개장터 잘아는 익들아 ㅠ 3 02.07 23:04 36 0
빕스 통신사 할인이랑 상품권 중복사용가능해? 02.07 23:04 16 0
인스타 팔로우 끊는 이유가 뭐야?3 02.07 23:04 46 0
폰으로 독서하는 사람 있어?2 02.07 23:04 46 0
남친이 자기 폰 만지는거 극도로 싫어하는데 7 02.07 23:04 32 0
옛날엔 외모정병 엄청 심했는데… 02.07 23:04 27 0
방금 동생 때문에 인권 유린 당하고 죽을 뻔했어4 02.07 23:04 211 0
계속 친구가 심심한가보네 이런 말 하면 무슨 뜻이야?1 02.07 23:03 17 0
한숨쉬는게 습관인 상사한테 말씀드리는거오바야..?1 02.07 23:03 27 0
한서삼 라인 인지도가 너무 없네... 8 02.07 23:03 60 0
아 이거 글씨 안 써진 버전 갖고 싳다ㅋㅋㅋㅋ2 02.07 23:03 60 0
간호사인데 뷰티샵 창업하고싶음3 02.07 23:03 64 0
유튜브 검색창에 이거 어떻게 없앰??3 02.07 23:03 53 0
사주 옛날엔 안 맞는다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맞는 부분 있어서 .. 02.07 23:03 28 0
서울예대 전대졸 갈말 의견 받아요5 02.07 23:03 41 0
인터넷 면세가 더 싸지?!2 02.07 23:03 3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