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은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6시에 퇴근하면 11시쯤엔 자러가. 근데 나는 늦게 일어나고 늦게자.. 둘다 취준생일땐 서로 밤 늦게까지 통화하고 같이 늦게자고 이랬었는데 갑자기 패턴이 확 바뀌어서 애인이 자러가면 뭔가 공허..?해.. 내가 패턴을 얼른 바꾸고 취업을 하는게 맞는데 어렵다.. 


 
익인1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해보자
9시간 전
익인2
취준할때도 패턴 아침형으로 바꾸면 돼! 나도 그랬어!!! 그래서 못해도 8시엔 일어나고 새벽 1시쯤 잒었어ㅎㅎ
남친은 6시에 일어나서 11시 30분쯤 자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아오 인생 개노잼이야 출근하기 싫어4 02.02 23:42 93 0
정병max1 02.02 23:42 55 0
원룸 부동산에 집 내놓는거 02.02 23:42 11 0
유동적? 효율적? 이런 단어 뭐지 ㅠㅠㅠ 생각이안나3 02.02 23:42 85 0
해외대 다니는 사람만 들어와바 2 02.02 23:42 63 0
두달만에 단발이 질려버림 02.02 23:42 11 0
락토핏 먹어도 딱똥이면 유산균 옮겨야 하나 02.02 23:41 7 0
회의가 월요일인 회사 ㄹㅇ 짜증남 02.02 23:41 17 0
등근육 홈트로 만들어낸 익 있어? 02.02 23:41 9 0
외국인들도 드립치는거 개웃김 진짜 02.02 23:41 10 0
나이들면 생리양도 줄어드나? 02.02 23:41 17 0
자취하는 직장인들아 인터넷 설치해? 아니면 무제한 요금제 써??13 02.02 23:41 43 0
극 상향혼 할 수 있는 외모면 02.02 23:41 28 0
직장인들아 퇴근하거나 쉬는 날에 뭐해? 4 02.02 23:41 42 0
와 진짜 y존에서 냄새 많이 나서 고민이었는데2 02.02 23:41 71 0
원래 피지오겔 크림 처음 쓸 때 입구에 은박지? 같은 거 안 붙여져있어? 02.02 23:41 11 0
그립톡 둘 중에 뭐가 더 나은지 봐주랑6 02.02 23:41 35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에서 데이트 비용 6:4 하면 부담이야? 8 02.02 23:41 107 0
엔화 더 오르려나? 02.02 23:41 16 0
알바 미들하고 싶다 02.02 23:40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