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직장인들아 현타 안와? 난 평생 이렇게 살아야한다니까 현타와 재미없고

	익인1 재밌는데 월급 보면 현타옴 9일 전 익인4 오 나랑 반대.. 난 금융치료 9일 전 글쓴이 엄청 많이 벌어? 9일 전 익인4 수술실 간호사인데 500정도 벌어! 9일 전 익인16 ㄷㅂ 몇년차야? 9일 전 익인4 16에게 4년차! 8일 전 익인20 몸 괜찮아?? 상근직왔는데 주6일 세후 200중반인데 3교대 가야하나 고민돼.. 9일 전 익인4 20에게 몸 힘든데 버티는거야..ㅎㅎㅎㅎ 40대 되면 로컬가려고 8일 전 익인21 와 나도 수술실에서 일하는데 300 버는데.... 금융치료도 안됨 9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지금 내가 하던 생각 그대로 적혀있어서 놀람ㅜ진짜.....내일 출근할 생각에 한없이 우울해ㅜ하 9일 전 글쓴이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나 싶음 9일 전 익인2 진짜...이제 몇년차인데 앞으로 몇십년을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면 이게 맞나 싶어... 9일 전
	익인3 현타오고 우울하고 빨리 퇴사하고싶다 9일 전
	익인5 맨날 현타와서 매주 로또사면서 행복회로 돌리고 있음 9일 전 글쓴이 나도 매주 사는데 당첨안되니까 반복임 9일 전 익인5 낙첨되도 담날 바로사서 또 일주일간 행복회로 돌리는거짘ㅋ큐ㅠㅠ 9일 전
	익인6 난그래서 퇴사하고 다음직업 고민중... 9일 전 익인6 돈이고 나발이고 몸이너무 힘들더라 세상 모든 직장인 존경해.. 9일 전 익인24 나도 퇴사고민중이고 퇴사한 뒤에 다음직업 뭐할지 고민중 9일 전 익인36 나두 9일 전
	익인7 나 퇴사햇는데.. 다시 직장 구해야하는 현실이 슬픔 ㅠ 9일 전 익인37 22 나도 다음주 퇴사인데 벌써 다른 직장 구할 생각에 한숨만 나옴.. 9일 전
	익인8 나도 직장인 싫어 ㅠ시간을 자유롭게 못 쓰는게 싫어서 프리랜서하고싶은데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9일 전
	익인9 내 스스로 발전을 해야되겠다 싶긴해 직업을 아예 바꿔야 될것같은데 공부머리는 아니라 하고픈것도 없고 뭘 해야할지.. 9일 전
	익인10 난 취업해서 이런 생각이라도 하고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러움 9일 전
	익인11 현타오고 우울하고 앞으로 뭘하고 살아야할지 고민이야ㅜㅜ 9일 전
	익인12 현타오는데 돈이없으니 어쩔수없디 9일 전
	익인13 난 재밋어 박봉인데 나인투식스 칼퇴에 자유도 좀 있어서 살만함 요즘 뜨개질하면서 일함 9일 전
	익인14 완전 맨날 현타오지 9일 전
	익인15 나 그래서 퇴사했는데 후회해!ㅋㅋㅋㅋㅋㅋㄱ 일하는게 최고.. 9일 전
	익인17 나 많이 우울해..ㅋㅋㅋ 자주울어 9일 전
	익인18 좋아하는 일을 하는거라 재밌어ㅋㅋ 퇴근해도 그 공부함 9일 전 익인6 혹시 무슨일인지 물어봐두될깡 9일 전
	익인22 근데 일 안하면 돈이 없어서 더 우울해짐.. 9일 전
	익인23 나도 그래서 우울증왔는데 그냥 체념함 평생 이러고 살듯 9일 전
	익인25 ㄹㅇ 현타와 이렇게 몇십년을 일해야한다고..? 9일 전
	익인26 나도 현타.. 파이어족 하고 싶어서 근로소득 외에 만들려고 노력 중 ㅜ 9일 전
	익인27 개ㅐㅐㅐ 현타옴 ... 이렇게 거의 평생을 살아야한다니 진짜 개같음.. 9일 전 익인27 근데 안하면 돈이 없으니 어거지라더 하는데 진짜 퇴사하고싶다 ㄹㅇㄹㅇ.. 9일 전
	익인28 ㄹㅇ 취미라도 만들어야 돼 직장인들 9일 전
	익인29 나는 일이랑 사람에 치여서 퇴사하고 팽팽 놀다가 다른 직무로 취업! 첫 회사에선 죽을만큼 힘들었었는데 이직하고 나선 사람들이 왜 그냥 저냥 살아가는지 이제야 느끼는 중 ..! 9일 전
	익인30 우울한데, 다른 걸 시도할+새로운 걸 다시 적응할 에너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버티고 있다 9일 전
	익인31 ㄹㅇ 금융치료라도 되면 좋은데 살기 너무 퍽퍽하다 9일 전
	익인32 개 와 동기들하고도 맨날 그 얘기함 야.. 너 계속 다닐꺼냐... 9일 전
	익인33 난 아직은 백수일때보단 행복해(일년반정도 지남) 9일 전
	익인34 엄빠는 어케하신걸까...ㅠㅠ 9일 전
	익인35 그냥,, 돈 벌고 번 돈으로 하고 싶은 거 하고 여행다니고 하니 현타는 안 오던데 9일 전
	익인38 진짜 세상 사람 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건가 싶음.. 9일 전
	익인40 난 몸은 너무편한데 박봉이라 이렇게 살면 안될거같아ㅠㅠ 9일 전
	익인41 일단 내주변엔 그 고민 안 하는 사람 없음...ㅠㅜㅠ진짜 부모님이 너무 대단하셔 9일 전
	익인42 나도 직업 고민중 나는 진짜 오직 먹고살려고 취업한거라 적성 흥미 이런거 하나도 모르겠어... 9일 전
	익인43 공감.. 난 솔직히 사람은 일주일에 일은 한 4일 나가고 하루 최대 5시간만 일하는게 적당한거같은데 진짜 넘 과한거같음 로봇도아니고 맨~날 월~금,토 9시~6시 똑같은일 반복하면서 집와서 밥멉고 씻으면 잘시간 그리고 출근..ㅠ 개에바임진짜 9일 전
	익인44 항상 현타 받으며 사는중,, 별 수 없으니까 ㅠ 9일 전
	익인45 나도 그래서 이직 생각중 최소한 복지라도 좋든가..... 아님 근무시간 요즘 조금 짧거나 ... 재택듀 많던데 ㅠ 9일 전
	익인46 나도 박봉인데 일이라도 쉬우면 몰라 하나도 안 쉽고 주말내내 출근하고 평일에도 야근하고 너무 우울해 박봉이어도 좋으니까 워라밸 지키면서 살고 싶어 9일 전
	익인47 돈때매참는거지,,, 금수저거나 여유있음 안했다 좋아하는거 업으로 삼아도 파랑새는 없대 사촌이 그림그리는거 좋아해서 미대나와서 그림그리는데 다 때려치우고싶다는거 보니까 9일 전
	익인48 나 그래서 병원다니다가 퇴사하고 케이크만들고있슴 진짜 평생 그일 할거아니면 하루빨리 젊을때 다른 기술 배워놓는게 좋은거같아.. 인생은 기니까ㅠㅠ 하고싶은 일 하니까 시간도 빨리가고 출근하는것도 별로 안싫어서 좋은거같어 9일 전
	익인49 힘들다 낼 출근할 생각에..... 그만하고 어디 떠나고 싶어 9일 전
	익인50 나도.. 그리고 다들 월급날이 그나마 즐겁다하는데 난 돈을 받아도 안즐거워... 통장에 쌓여도 그냥 쌓였구나... 이러고... 나만 이런건가 9일 전
	익인51 예전에 학교 교수님이 직업은 자아실현의 수단이 아니니까 의미 부여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려면 빨리 9-5나 주4일제 도입해야될듯 ㅜ 9일 전
	익인52 결혼은 필수일까..난 왜 항상혼자일까..나 나이먹고 그때쯤은 안락사가 합법되서 대중적(?)으로 인식 바뀌려나..가끔 이런 고민중.. 9일 전 익인52 일하는건 익숙해서 심적으로 힘들진않아 9일 전
	익인53 취준할때는 그렇게 원했는데 다녀보니 이걸 어떻게 30년을 하지 싶어.. 9일 전
	익인54 와 지금 내 생각이랑 똑같아 이걸 30년… 길면 40년을 해야 하는데 톱니바퀴처럼 매번 같은 일상을 살아야 한다니..! 참 많은 생각이 들면서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 9일 전
	익인55 일자체는 재밌는데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회의,발표하는 직장인이 너무너무 싫고 힘드러 ㅜ 혼자 하고싶어.. 9일 전
	익인56 현타와 월급도 현타오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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