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나는 해봤자 광이 안나고 이거 주성분 오일이라 그런가 잔여감 기분이 나빠..
물광이 며칠 지속된다는데 나는 왜 안되는 것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물광내놔요..


 
익인1
에센스 많이 바르고 하는거 같던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15 02.08 10:0771155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0 02.08 10:226596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2 02.08 16:364739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1 02.08 09:2460656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07 0
아니 리들샷 효과3 02.03 01:58 96 0
나 일하기 싫어서 40 하고 싶어 28 02.03 01:58 782 0
저번달 천이백 정도 벌었음 02.03 01:58 28 0
와 챗지피티 위로 왤케 잘해줘 02.03 01:58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친구로 지내자는 전애인, 자기가 지금 당장 지쳐서 힘든 감정이 사라지면 꼭 연락하겠.. 02.03 01:58 98 0
와 왼쪽 갈비뼈 골절인데 무의식적으로 왼쪽으로 누웠다가 죽을뻠함 02.03 01:58 21 0
외동인데 집이 없어서 뭔가 더 외로운 기분이더라..4 02.03 01:58 48 0
오늘 서울 코트 추울까,,2 02.03 01:58 72 0
나 예전에 진짜 소식좌였구나를 느낌1 02.03 01:58 34 0
찰스엔터 피부화장 뭐로 하는지 아는 익인 있으까ㆍㆍㆍ 02.03 01:57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회피형인데 걍 헤어질 각오하고 2 02.03 01:57 101 0
요 가디건 어때??2 02.03 01:57 151 0
쿠팡 계약직 익들 있어??2 02.03 01:57 64 0
홍콩 마카오 대만 다 가봤는데 여기를 한번 더 갈까8 02.03 01:57 89 0
우리 사무실 실장님이 친손자가 외손자보다 좋대5 02.03 01:57 272 0
신지모루 케이스 쓰는사람들아 02.03 01:5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2년간 아무 문제 없었는데 헤어져야할거같아7 02.03 01:57 424 0
살말 골라주라 ㅜㅠ 집단의 힘이 필요해 29 02.03 01:56 323 0
내 책상에 진짜 많은게 올려져있구나.... 02.03 01:56 1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바로 만날 약속 잡는 거 아니야?.. 4 02.03 01:56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