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5l 1
아까 저녁까지는 씩씩하게 먹고 이제 자려고 누웠는데 아까 가족들 생각나면서 계속 눈물나고... 자꾸 막 혼자라는 생각 들고 지금이라도 자취 없던 일하고 싶고 그렇다ㅠㅠ 이거 금방 적응 되겠지...?? 가족이랑 같이 못 지낸다는게 너무 슬퍼


 
익인1
나 2주 에어비앤비 살때도 눈물났음
쓰니맘 이해해ㅠㅠㅠ

8일 전
익인2
아까 글올린쓰니인가ㅜㅜ쓰니맘 완전이해해 나도 서울 첨올라오고 친구없을때 너무 힘들었거든...
8일 전
익인3
한달도안가서 밤에 마신는 야식먹느라 웃고있음
8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다...
8일 전
익인11
마신는 ㅋㅋㅋㅋㅋㅋ 귀여움 ㅠ
8일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4
초반엔 다그래,,ㅠㅠ 시간지나면 적응될거야
8일 전
익인5
금방 적응할고야~!!!!! 적응하면 이제 본가가 불편해짐 ㅌㅌㅌ 아쟈쟈
8일 전
익인6
나 진짜 독립적인 성격인데 첫날엔 먼가 먼가였음...창밖에 불빛들보면서 내가 혼자 살아야 한다는게 믿기지않았음 근데 지금은 본가에서 오라고하거나 가족들 집에 온다고하면 귀찮아 ㅎ금방 적응될거!
8일 전
익인7
자취 13년차... 본가는 남의집......
8일 전
익인8
나도그랬음.. 가족들이랑 정이랑 추억이 너무너무 많아서ㅠㅠ 걷다가도 혼자 울고 그랬음 이제 계속 이렇게 자취하면 가족이랑 보낼 시간이 얼마 안남앟구나 싶어서.. 근데 며칠지나니 괜찮아졌고 본가올때마다 최대한 많이 붙어있으려고해
8일 전
익인10
한 달 지나면 차차 익숙해질 거야!!
8일 전
익인12
나도 4주? 정도는 우울했어!!
8일 전
익인12
그뒤로 운동하고 썸타고 이러니까 본가 생각 1도 안나!!!
8일 전
익인13
나도 첫 날 혼자 자기 무서워서 애기(9살) 사촌동생 불러서 같이 자달라구 하고 혼자 눈물 흘림^_^...
지금도 자취하는데 본가에 일주일 넘게 있다가 오니까 좀 쓸쓸하긴 한데 몸은 여기가 더 편해 이제ㅎ

8일 전
익인14
나두 구랬어ㅠ 첨에 자취할땐 자취 지역에 친구가 없어서 일집일집하느라 우울해서 맨날맨날 울고 엄마한테 다시 들어오고싶다고 징징댔는디 지금은 본가가 더 불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6
뭔지 알아 마음이 울렁대는 느낌 ㅜ
8일 전
익인17
맞어
쓰나 내가 안아즐게
나 안아

—ㅁ—

8일 전
익인17
아 머야 머리랑 다리 분리당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8 02.10 10:0282108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82 02.10 15:475087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56 02.10 15:5033738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55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8 02.10 13:0329853 0
돈코츠라멘 먹고싶다1 02.08 04:06 28 0
나 솔직히 익잡 보고 예민한 사람 개많네 생각했는데31 02.08 04:06 721 0
일주일에 한 번 씻고 사는데4 02.08 04:04 264 0
ㅋㅋㅋㅋ그냥 심심해서 인스타 옛날 스토리 올렸던거 보는데 진짜 이불킥이다2 02.08 04:04 47 0
니트 색 골라줭!!5 02.08 04:02 195 0
이성 사랑방 다들 이러면 아무렇지 않아???67 02.08 04:02 34853 0
혹시 도시락 싸서 다니는 사람 있어??23 02.08 04:02 173 0
한자 특급까지 따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야...... 02.08 04:01 36 0
원래 대운 바뀌기 직전 몇달이1 02.08 04:00 60 0
블랙헤드 어떻게 없앰? 4 02.08 03:59 199 0
와 클리오 버니블러쉬 다 품절이네2 02.08 03:58 145 0
취업 두달차 같은 팀 선배님 축의금 얼마헤야할까 ,,🥹 02.08 03:58 134 0
카톡친구,채팅창 정리하고싶어서 탈퇴할려다가 이모티콘때문에 못하고있음..4 02.08 03:58 105 0
하이라이터는 오프라가 갑인듯7 02.08 03:57 65 0
립라니너 무슨 색 살까? 02.08 03:57 24 0
웹툰 남편내편 02.08 03:57 27 0
고시원인데 배탈나서 옆방분들께 넘 죄송하구만ㅠ 3 02.08 03:56 57 0
야간알바중인데 몸이 너무안좋다 흐어어2 02.08 03:56 57 0
세븐 저속노화 도시락? 먹었는데 ㄹㅇ 배부르더라2 02.08 03:56 60 0
다들 이름 끝글자 뭐가 예쁜 거 같음??10 02.08 03:55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