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아 산불 걱정돼죽겠다 03.26 21:50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 한달만에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다4 03.26 21:50 225 0
와 여름엔 비냄새 맡는 거 진짜 싫었는데 03.26 21:49 38 0
피부과에서 일하거나 잘 아는 사람 있어? 03.26 21:49 22 0
이번 기회에 담배 꽁초 투기 벌금 100만원 했으면 좋겠다8 03.26 21:49 2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7?8시간 데이트해야하는데 뭐해야돼.....?4 03.26 21:49 256 0
본인이 생각해도 집 잘사는 익들아4 03.26 21:49 53 0
애인이 일진들은 전부 태워죽여야한대6 03.26 21:49 55 0
안동하회마을 쪽 상황 아는 사람.....! ㅠ11 03.26 21:49 687 0
말안듣는 시골노인들 진짜 답답 1 03.26 21:49 20 0
불난곳 앞에 사는 대구사람인데 산불 자료 제일 빠르게 볼수있는 곳이 어디야?5 03.26 21:49 146 0
아 직장에서 처음으로 03.26 21:49 34 0
짝남 여친있긴한데 케이크 만들어주면11 03.26 21:49 58 0
연봉협상하고 몇달뒤에 이직하는거 쫌 오바야?1 03.26 21:49 42 0
난내가이럴때면 초능력자였으면 좋겠다 03.26 21:49 13 0
대구 불 작아지고 잇는 거 마즘 ?16 03.26 21:48 1474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불씨는 얼마나 날라갈 수 있어...?2 03.26 21:48 45 0
이여자 미친뇬이네2 03.26 21:48 54 0
나 진짜 너무 배고파서..바나나 반 먹었어... 03.26 21:48 14 0
드론으로 불내는거 가능하지않어?9 03.26 21:48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