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 친구 만나서 근황 들었는데 어장당하는거 같더라고 손절 이유는 너무 남미새라 친구 버리는게 심해서 술먹고 걍 남자랑 놀라고 버리고 감 ㅋㅋㅋ 그래서 지켜보다가 조용히 연락 안하는데 최근 보니까 어떤 나이 좀 있는 공무원인지 뭔지 어떤 남자 짝사랑 중이라고 하더라고 심지어 우리 나이 25임 ㅋㅋ 거의 10살 차이나는 남자랑 이미 잠자리는 했고 맨날 연락은 하고 잠도 자는데 사귀자고 하면 남자가 피하고 돈도 그 여자애가 술이며 밥이며 거의 사줌 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그러냐 하필 나이많은 남자냐 맨날 인스타에 남자랑 노는 스토리 올리는데 나이 좀 있고 직업 괜찮은 남자가 걔를 왜 만나냐하고 왔는데 생각할 수록 꼬신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결혼식 389 04.10 23:1041634 2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374 9:3929257 1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395 8:5834891
이성 사랑방이 결혼 너네라면 할래말래 188 04.10 23:1521235 0
KIA/정보/소식 ㄹㅇㅇ50 16:002783 0
나이가 들면 좋은거 좋은거지라는게 왜 생기는걸까? 8 12:06 59 0
편의점 주말 오후 vs pc방 주말 오전 12:06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뭔가 사랑이 숙제 같은 느낌인데2 12:05 90 0
노트북 업뎃안하면 큰일나??1 12:05 15 0
미국인들 관세때문에 한국 선크림 사재기중..ㅠㅠㅋㅋㅋㅋㅋㅋㅋ3 12:05 2106 0
나 쓰니 혼자있을땐 극I 친구들이랑 있을땐 E 올라가는 사람이지 12:04 15 0
전산회계 1급 있는데 fat1급을 딸까? tat2급을 딸까?4 12:04 21 0
카페에서 라탄 실 뜨개도 민폐야? 2 12:04 15 0
나 내일 정말 하기싫고 두려운 일 하러 가는데7 12:04 197 0
오늘 서울 더운줄알고 얇은 티 하나만 입었는데2 12:04 371 0
내친구 아버지 연봉이 2억이라는데 알바 개열심히함.. 19 12:04 831 0
이성 사랑방 낯가리고 사람 별로 안좋아하는 애인 별로야?ㅜㅜ29 12:04 167 0
오늘 재채기 백번 넘게한거같음 12:04 9 0
연차차면 상사한테 혼나도 알빠누 마인드 돼?? 12:04 41 0
이성 사랑방 여자문제에 안 민감한 여잔 없는건가10 12:04 151 0
애슐리 궁금한 거 있음 12 12:03 20 0
키 160도 안되는 익들은 다시 태어나도 그 키로 살고 싶어?10 12:03 79 0
나 외국인 만날 일 있을까 7 12:03 78 0
애들아 너네 보험료 한달에 얼마나가? 나너무 비싼가12 12:02 174 0
너희 친구한테 남친 소개받은 적 있어?9 12:0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