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들 헤어지고 전애인 연락하고싶은 마음이 들긴하는데 참고 걍 시간 지나면 잊는거야?? 난 헤어지면 항상 한번은 연락했거나 연락왔어서 한번에 끊는 사람들 신기해.. 연락하고싶은 마음조차 안 드는건지 그냥 꾹 참고 버티다보면 잊어가는건지 궁금해


 
   
익인1
꾹 참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참을성이 진짜 부족한가봐... 난 걍 해버리는데 .....
1개월 전
익인2
웅 나 싫다는 사람 필요없음
1개월 전
글쓴이
멋있다 진짜
1개월 전
익인3
난 몇번 차여야 마음이 정리돼
그래서 오히려 붙잡는 편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비슷해 이번에도 꾹 참고 안해보려했는데 한번은 붙잡아봐야 직성이 풀리나봐..
1개월 전
익인3
사람들 다 참는다는데 그걸 어떻게 참지..?
난 진짜 안참아져ㅜㅠ 그렇다고 미친듯이 힘들고 사랑하고 이런 것도ㅜ아님ㅋㅋㅋㅋ큐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ㅋㅋㅋㅋㅋ그리고 그게 별거인가 싶기도해 난 워낙에 헤어지고 연락도 많이 오고 많이 하고 그랬어서... 구질구질 매달리는거 아니면 한번쯤은 괜찮지 않나~했는데 다들 잘 참나보다
1개월 전
익인3
나도 적당 구질구질한 거 오히려 좋다는 주의얔ㅋㅋㅋㅋ
해볼만큼 해보고 포기해야 미련이ㅡ안생겨서ㅠㅠ
그냥 참으먄 미련이 오래가는 느낌

1개월 전
익인4
응 나 싫다고 찬 사람이면 더더욱 연락 안해
1개월 전
글쓴이
멋있어 ..
1개월 전
익인5
웅 꾹 참으면 해결됨
1개월 전
익인6
최근에 처음으로 차여봐서.. 한 3-4일 동안 붙잡아봤어
해볼 수 있는대로 다 해보니까 마음이 조금씩 정리되고 있는 것 같아 ㅜ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나도 한번 붙잡고 차이면 바로 싹 정리돼 여지가 사라져서..
1개월 전
익인6
윗댓 보니 궁금해져서!
쓰니가 차인 경우에도 상대한테서 연락 온 적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응응 많아 사귀는동안 날 엄청 좋아했고 별 이유없는데 걍 식어서 차인거면 연락오더라
1개월 전
익인7
엄청 구질구질하게 붙잡아서 다 차단당햇어ㅎㅎ.. 그래도 계속 붙잡고싶은데 그럼 너무 이기적이라 슬슬 나도 정리해보려구ㅠㅠ 근데 아직도 너무 좋고 보고싶어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난 붙잡진않았는데 바로 올차단 당한적있거든 좀 어이없긴했는데 그래도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까 그래도 좀 빨리 정리되더라.. 잘 정리됐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8
응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내가 굳이 그런 사람이랑 연애해야돼? 라고 계속 되뇌이고 외치면서 꾹참아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상대가 매정하게 차면 모르겠는데 아련하게 헤어지면 뭔가 연락해도 다정하게 받아줄거같고 그런 생각에 붙잡아봤다가 차가워진 모습을 보고서야 맘이 정리되더라ㅋㅋ ㅠ
1개월 전
익인9
나도 몇번 연락 했었는데 이제 진짜 더하면 나한테 완전히 정 떨어지겠다 싶어서 참고 안함 ㅠ
1개월 전
익인10
난 연락 안하고싶어
1개월 전
익인11
붙잡았더니 다 차단당해서..연락하고 싶지만 못하는 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25919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30 13:1018891 1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02 12:5632906 0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0 12:3019658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96 18:024429 0
전신지흡 하고싶다 03.25 19:49 12 0
솔직히 부츠컷 이나 청바지 입었을때 엉덩이 판판하면 좀 ,, 없어보이지? ㅠ1 03.25 19:49 36 0
퇴근하고 집갈땐 배고팠는데 아빠한테 혼나니까 입맛이없어 03.25 19:48 15 0
초록글 초소인 아니고5 03.25 19:48 86 0
근데 이레즈미 문신 했는데 착한 남자가 있을까?8 03.25 19:48 50 0
아니 집지키려고 개키울거면 마당에 묶어놓으면 안되는거아니야?1 03.25 19:48 24 0
부모가 딸한테 줄수잇는 가장 큰 선물이78 03.25 19:48 4915 0
엽떡 덜매운 맛이랑 초보맛 중에 머 시킬까1 03.25 19:48 34 0
단발 잘어울리는 얼굴 특징 뭐야??1 03.25 19:48 58 0
우울해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 13 03.25 19:47 43 0
I인 여자가 먼저 말거는 거 용기내는 거임?4 03.25 19:47 43 0
아니 나라 상태 진짜...정치 경제 연예 사회 자연 다 난리네...1 03.25 19:47 28 0
오늘 같은날은 나갔다왔으면 머리감아야겠지?2 03.25 19:47 49 0
공부 습관 아예없으면 공부량을 조금씩 늘려가야해? 5 03.25 19:47 33 0
27 새시작하기에 늦은나이일까 현실적으로7 03.25 19:47 109 0
163에 57이면 통통이지 03.25 19:46 28 0
진짜 성형외과 원장이나 상담실장이나 03.25 19:46 82 0
취준생인데 이력서 미열람하고 똑같은 공고 다시 올리는 거15 03.25 19:46 134 0
필라테스 가기 귀찮다 03.25 19:46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츤데레 애인 둔 사람 어때?2 03.25 19:4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