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생이고 운좋게 칼졸칼취해서 1년째 대기업 다니고있음
수능쳐서 입학했구 학교는 시립대 전컴과 다녔었어
나는 결혼이랑 애 낳는거가 인생의 한 목표라서
교사의 방학과 퇴근빠른게 너무너무너무 부러운데 이헌케이스는 비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