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공이 외국어, 복전이 자연 계열인데 둘 다 완전 다른 분야인데 나중에 취업이라던가 인생에 도움이 될 까?
주전공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 복전을 한게 후회돼서.
저번 학기 학점 봤는데 너무 처참해서 취소 할까 고민중이거든. 그리고 복전과가 졸업 조건이 논문 쓰기인데 글 쓰는건 진짜 자신이 없고 전공 지식도 없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