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8 02.02 13:3863504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7 02.02 10:2995245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5 02.02 12:2870809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81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453 0
워킹홀리데이 가본 익? 두려움 없었어..? 갔다와서 취업걱정이랑 다3 2:38 19 0
이성 사랑방 바람핀거 용서해주면 사람 달라져?20 2:38 450 0
인생은 예쁜게 전부다 이거 밈이야?3 2:38 68 0
와 나 여드름약 왜 하나만 효과있었는지 알겠다2 2:37 293 0
나는 내일 휴무다..^^ 2:37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객관적으로 봐도 별론데 못헤어지겠어ㅠㅠ4 2:37 64 0
블로그 유입경로 검색어 보면 진짜 지인염탐처럼 보이거든3 2:37 39 0
커피 괜히 마심 화장실 몇번을 가는거지 도대체1 2:37 13 0
갤s25 사전예약 어디서 하는 게 젤 좋지 .. 자급제 폰 살건데1 2:37 9 0
요새도 키링 달구다녀?? 1 2:37 8 0
친구들이랑 놀고오면 꼭 후회함...3 2:37 60 0
갤럭시 25울트라 살까....너무 고민돼 2:37 9 0
혹시 뚱뚱한 익들 있니 .. 옷 어디서 사 ㅠㅠㅠㅠ8 2:36 69 0
다이소에 쿠션도 팔아?9 2:36 55 0
막학년인데 백팩 새거 사는거 돈아까운짓????8 2:36 18 0
4년 반 쓴 폰 멀쩡한데 s25 울트라 바꾼다 만다3 2:35 18 0
알바 구하는 중인데 현타 오짐...1 2:34 111 0
토익공부랑 일본어공부 같이하면 집중 안되려나 2:34 12 0
이성 사랑방 좋은 이별 해본사람..????? 7 2:34 68 0
예쁘면 주황 조명에서 봐도 예뻐?3 2:33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