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기형종으로 수술한지 2주 됐고 생리 예정일 보다 이틀 빨리 했는데 양이 ㄹㅇ 미챴음 지금 이틀째인데 덩어리도 가끔 있고 누구는 양이 준다던데 나는 왜 ㅠㅠ 익들도 수술하고 첫 생리때 혈 맘ㅎ이 나온적 있니..?


 
익인1
나는 수술하고 3주 지나서 생리해서 양은 많지는 않았는데 검은 덩어리들 많이 나왔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디자이너 칭구들아 이거 폰트뭔지알아? 02.03 01:32 185 0
질염인지 좀 봐주라ㅠㅠㅠ1 02.03 01:32 91 0
요즘 마트 과일 채소들 왤케 안 신선하고 맛도 없는거 같지..1 02.03 01:32 24 0
우울증이아? 잠 못자고 걍 울어1 02.03 01:32 89 0
나 재공고 난 곳 지원했는데 재공고 사유가3 02.03 01:32 109 0
티파니 약혼 반지 가격대 어때?!1 02.03 01:32 25 0
나는 이게 인간사료 갑인 듯.. 근데 사료값이 좀 비싼33 02.03 01:32 1176 2
"너도 너 이쁜거 알지?” 이 말 듣는거면 얼마나 이쁜걸까 1 02.03 01:31 39 0
익들아 외식하고 엄마아빠랑 노래방 간적 있어?2 02.03 01:31 32 0
영하2도인데 왜케 추워..ㅏ 02.03 01:31 21 0
갈아먹는 파마산 치즈 사는 익들 어디서사?3 02.03 01:31 2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초반에 진짜 귀여웠다 02.03 01:31 116 0
얼굴 솜털 많은 익들아 ㅜㅜ2 02.03 01:31 30 0
너네 주변에 시술해서 완전 예뻐진 케이스 있어? 02.03 01:31 34 0
하루를 사는게아니라 버티는거같은 느낌 드는 사람들있어? 4 02.03 01:31 35 0
이클립스 초록색 어때??1 02.03 01:31 21 0
고졸 세전 4200 시집 갈 수 있을까 12 02.03 01:30 59 0
그냥 내일 비행기 결제해야되겠다5 02.03 01:30 43 0
3년지난 멸치액젓 써도되나1 02.03 01:30 17 0
여행가는 거 안좋아하는 사람있음?17 02.03 01:3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