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ㅋㅋ 언제 당해도 기분 더럽네 ㅋㅋㅋㅋ
난 오작교 항상 당했음

내가 고난과 역경이 되어서
둘이 더 돈독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나를 거쳐서 사랑을 확인하든가 ㅇㅇ
오작교만 몇 번 째니

상처 받는건 나고 ㅇㅇ 사랑하는건 걔네고~


 
익인1
나도 알지 단둘이 아닌 썸은 빠져나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이성적 호감 없이 인간적 호감만 있어도 여자랑 매일 카톡 가능해?7 0:09 236 0
회사 다니기 싫다 0:09 33 0
토스 템플릿 외우기만 해도 AL 가능이야?2 0:09 24 0
내일 출근이라니 월요일이라니 0:09 11 0
비싼거 먹고 토한거 너무 아까움 0:09 59 0
상해 여행 구글지도 유튜브 이런거 막힌다는데3 0:09 23 0
두루마리 휴지 똥꼬안아프고 부드러운거 추천좀 0:09 11 0
모델링팩 매일 하는건 안좋아? 0:08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힘든 게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야 3 0:08 134 0
피겜3보고 피겜2 봤는데 피겜1은 어때? 재밌어? 0:08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드라 나 잘한거지?2 0:08 97 0
근데 진짜 시집 처음 가면 시댁 기싸움 있는거같음9 0:08 275 0
이디야 알바하면서 황당했던거 0:08 23 0
마라탕 먹으면 원래 배아프니?ㅜㅜ2 0:08 18 0
제발 붙어라 0:08 55 0
나 오늘 생일이다 …!6 0:07 17 0
객관적으로 결혼할때 1억5천 주는집 흔함?24 0:07 530 0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조언 한번만... 4 0:07 28 0
출근하기 싫어서 자기싷ㅎ어3 0:07 56 0
출근하기 싫어서 눈물난다…… 1 0:0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